
초등학교 때에는 남들이 이 게임 하는 거 구경만 하다가 고등학생 되고 갑자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증탑 올라가기 귀찮아서 스토리는 잠시 유기했습니다ㅋㅋ

제가 처음 키운 용인데 왜 눈을 감았는지는 모르겠네요. 초등학교 때 고무 딱지가 유행이었는데 제가 주황색깔 고대주니어 캡슐 딱지가 있었던 기억 때문에 이 용을 제일 먼저 키웠습니다. 그때 꽤 두꺼운 편이었어서 500원짜리가 1000원짜리 왕딱지도 넘길 수 있는 사기딱지였어요ㅋㅋ

드빌 시작한다고 하니까 운이 좋게 친구가 보레이스를 꽁짜로 주더라고요. 처음으로 강림으로 키울 용을 뭐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얘도 후보 중 하나였어요.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전장 뽑기권이 나왔는데 포포모 장식이 나왔어요. 뭔가 키우고 싶어져서 컬렉션도 안 했는데도 포포모를 사서 키우게.됐네요. 크리스마스 뽑기에서 최상급 각성 강화 정수가 나왔길래 각성으로 키웠어요.

얘가 제 첫 강림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다가 디데락을 많이 추천하던데 전 뭔가 평범한 건 하기 싫더라고요. 첫 강림이니 좀 특별한 용을 원했어요. 애니마라도 사서 풀초로 키웠고 보레이스도 키워놨는데 뭔가 맘에 안 들었어요. 그러다가 일업도 안 먹고 초등도 낮아서 초보자한테 추천 안 한다는 설명을 보고 이게 딱 내 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형도 맘에 드는 편이고 구하기도 쉽대서 바로 키우게 되었네요ㅎㅎ
그밖에는 이렇게 키웠네요


그냥 너무 심심해서 할 게임 찾다가 초등학교 때 못해본 게임이라 우연히 시작하게 된 거지만 요즘 조금씩이라도 매일 즐겁게 하고 있네요. 전야제 이벤트 보상으로 움포테엘을 구해서 컬렉션 작도 하기 시작했어요. 너무 귀찮네요ㅠㅠ

마지막으로 이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만약 당첨되지 않더라도 제가 포춘쿠키에서 피싱테일을 뽑아 그걸로 멋진 용을 구한 뒤 두번째 강림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