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3에 공지드렸던 클라이언트 무단 개조 및 버그 악용자 제재 이후, [링크]

2017-05-30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가 정식 접수되었습니다. [링크]

해당 형사 소송에 대한 결과가 나와 알려드립니다.

피 고소인 1인의 경우 불법 프로그램 이용 및 아이템 복사 등의 행위가 업무방해에 피의 사실이 인정되었으나,

청소년 초범으로 범행을 자백하며 뉘우치는 점 등이 참작되어 보호관찰소 시행 봉사활동 이수 조건으로 조건부 기소 유예 처분되었습니다.

또한 추가 1인의 경우 본인의 아이디를 공유하여 사용하다가 함께 기소 처분되어 피해를 본 케이스입니다.

하이브로는 유사 위법 행위에 대해 차후에도 법적인 조치 등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을 알려드리며,

본인의 아이디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위와 같은 피해를 입으시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