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편은 참 쓰기 어려웠어요...
한편에 15분이였는데 이번 편은 1시간...
(아니 10퐐 2부작이 됐어!!!!!또 한시간 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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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는 어디일까...
왜 나 혼자지?
설마 그 사람들, 속으로는 나를 눈엣가시로 여긴건가?
\"안녕하십니까.\"
응? 누구지?
\"저는 이 가상세계를 만든 클라크라고 합니다.\"
나의 상식으로는 이 사람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았다. 자기가 함정을 만든 걸 밝히다니? 뭐, 어쨌든 만든 사람이라면 나를 나가게 할 수도 있겠지?
\"여기서 좀 내보내주시죠?\"
\"그 전에, 할 말이 있습니다.\"
\"뭔데요?\"
\"다크닉스님을 위해 당신의 능락을 쓰지 않겠습니까?\"\"다크닉스의 수하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당신을 먼저 끝장내야겠군요.\"
\"저를 그냥 죽이시면 영원히 이곳에서 못 나갈겁니다.\"
\"환상 공격은 술사가 죽으면 풀린다는 것쯤은 알고 있어요.\"
\"쳇...역시 상급 마법사군요...뭐, 거절하시겠다면 저야말로 당신을 살려둘 생각이 없습니다.\"
\"광체화-빛의 손날!!!\"
\"빠르군요. 그렇다면, 암흑의 수호자 발로드의 힘을 받아, 그림자 은신!!\"
\"숨는다 해도 나의 공격은 피할 수 없다!!
빛의 신비-신기루분신술!!!\"
\"!!!\"
\"분신의 공격-광속 돌격!!\"
\"바다의 수호자 파프리온의 힘을 받아, 물의 장막!!\"
\"굴절은 되지만, 막히진 않아!!\"
\"크헉..\"
\"광체화-빛의 표창!!\"
\"그냥 당하진 않아!!너의 기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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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잘 그리는 사람이 역대 전투 씬 모아서 그려보면 이번 쳔의 전투씬이 가장 화려하게 그려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저는 그림을 잘 못그리거든요
P.S 제가 스포일러 감수하고 이야기해 드릴게요.
다음 편에서 오트르스가 다닉에게 넘어갈만한 동기를 부여해야 하는데 안 떠올라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