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 뱀파이어 \'라는 이름을 가진 생물을 들어보았나?
다들 뱀파이어,흡혈귀, 한번쯤은 들어보았을것이다. 인간들의 피를 마시며 사는 생물.
아, 갑자기 왜 뱀파이어 얘기냐고? 내가 그 뱀파이어니까.
내 이름은 드론. 뱀파이어다. 인간들은 말하지. 뱀파이어 따윈없어. 그저 가상의 생물체일 뿐이야. 하지만 뱀파이어는 진짜로 있지. 인간들이 만든 영화를 보면, 어두컴컴한 저택에 살고, 어깨에 검은 망토 하나를 둘렀으며, 보라색의 입술을 소유하고, 저택에 들어온 인간을 유혹해 피를 빨아먹는데.
다 사실이다. 난 수백년 동안 살아오면서 수천, 아니 수백만의 인간들의 피를 마시며 이때까지 살아온것이다. 하지만, 뱀파이어가 나 혼자였다면 이렇게 살아남을 수 없었겠지. 나와 같이 생활해온 여자 뱀파이어, 유키가 있다.
이 녀석은 나와 쌍둥이다. 나와 달리 활발하고 인간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녀석이다. 그리고 인간이 되고싶다나 뭐라나. 이해가 안가는 녀석이다.
그런데, 요즘 문제가 생겼다. 인간들도 발전을 한건지, 살인사건에 대해 쫓고, 범인을 찾고 하더라고. 그래서 피도 제대로 못마시겠고, 우리 뱀파이어들은 피를 많이 마시지 못하면 보름달이 뜨는 밤에 폭주하기때문에 어떻게든 해야하는데 어떻게 손을 쓸 도리가 없다.
게다가, 우릴 경계하는, 또다른 여러명의 뱀파이어 무리들이 있다. 우리 아버지가 그들의 원수라나 뭐라나. 이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뿐이다. 여하튼 우리 소개는 이쯤 해두지.
To be continue.
앙? 스토리 개판 데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