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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한 다크프로스티...그 전 이야기-5화

0 Rigle
  • 조회수444
  • 작성일2015.07.25



               폭주한 다크프로스티...그 전 이야기-5화



눈꺼풀이 무겁다....

배에서 강한 격통이 느껴지고....온몸이 아프다....

'갈비뼈가....나간 것 같네....'

기억을 더듬어 보자 설인과 함께 자신의 각성기를 맞은 것이 생각낫다.

"콜록 콜록!!"

하얀 눈에 붉은 토혈이 흩뿌려진다.

'여기서.....죽는 건가....'

'프리....'

'미안해.....'

그리고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정령과 결합 양성 반응"

귓가에 기계음으로 희미하게 말소리가 들린다.

"결합율60% 불안정합니다."

"그냥 때려박아 어차피 실험체일 뿐이다."

치이이익....

철컥

오른팔에 차가운 금속이 닿는 느낌이 든다.

'잠깐만....'

'차갑다고?...'

'죽지 않은건가?....'

살아 있다는걸 확신하고 팔을 움직이려 했지만

팔은 내 뜻대로 올라가지 않앗다.

'팔을 움직일 수가 없어?!...'

팔이 뻣뻣하게 굳은 채로 저려 온다.

하지만 여전히 팔은 꼼짝도 하지 않는다.

주위를 둘러보려 하지만 눈을 뜨는 것도 녹록치 않았고

힘든 사투 끝에 가까스로 눈을 떳다.

'여기는 어디지?'

축축하고 습하다.

빛은 위쪽의 전기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는 전등이 전부였다

동굴...같지만 내가 있는 곳은 가장자리였고 대부분은 물이 고여 있엇다.

"생체 반응 감지.....실험체의 의식이 돌와왓습니다."

나는 들켯다는 것을 알고 몹시 당황했다

'들킨 건가? 그런데 실험체라니? 날 말하는 거겟지? 그런데 대체 무슨 실험을?'

"뭐야....3시간정도는 더 마취되어잇을 예정 아니엇나?"

"몸속에서 해독 반응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0초 내로 자유롭게 움직이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의문점은 많았지만 한 단어가 귀에 들어온다

'10초 후!'

'10초 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나는 탈출할 가능성이 생겼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반면 검은 로브를 입고 있던 사내는 상당히 다급해진것 같았다.

"귀찮은 상황 일어나기 전에 당장 마취 한번 더 때려박아"

"시간 내로 마취는 불가능합니다"

"불가능 하다 해도 귀찮아 지기 전에 마취제 투여하려는 시도는 해 보란거 아냐!"

그렇게...검은 로브를 입은 사내가 프로그램에게 짜증내는 사이...

'10초...다 지났다'

나는 시간이 다 지난 것을 확신하고 몸을 움직여 일어났다.

갈비뼈가 부러졋던 곳이 욱신거리지만 어느 정도 치료는 해 주엇는지 움직일 만은 했다.

나는 바로 내달려서 검은 로브의 멱살을 움켜쥐고 들어올렷다.

그리고 바로 협박했다.

"여긴 어디야..! 내 팔에 붙인 이상한 기계는 뭐고...제대로 말 안하면 네놈의 그 가증스러운 면상을 도륙해놓을줄 알아라"

하지만 검은 로브는 분한 기분은 있어도 여유는 잃지 않은 것 같았고 나는 불길한 예감이 등골을 내달렷다.

"야 그 자식 데려와"

검은로브는 프로그램에게 명령했고 나는 그제서야....무언가 이상하단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미 잡은 멱살을 내려놓을 순 없었고 찜찜한 기분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되엇다.

그리고 검은 로브가 갑자기 크게 웃더니

"어이 네놈 뒤나 보시지 큭....큭큭"

아직도 웃음기가 남아있는 목소리로 말햇다.

나는 불길한 예감에 뒤를 돌아보았고...

놀랍게도 뒤에는 프리가 안드로이드 2기에게 잡혀 있엇다.

너무 놀란 나머디 나는 약 몇초간 멍해서 아무 사고도 하지 못햇다.

가까스로 입을 열어서...

"프리...네가 어떻게..."

"큭큭 네가 네놈 잡아오면서 보험 하나 들지 않았을거라 생각했나? 아 그렇다고 너무 걱정 말라구 시키는 대로만 하면 둘 다 풀어줄 테니"

"하지만..프리는 죽엇어!.."

그렇게 말하자 검은 로브는 또다시 웃엇다.

"큭큭 모르나 보군 아직 심장은 뛰고 있어 혼수상태란거지 순순히 내 말만 듣는다면 프리도 살려 줄 것이고 너까지 풀어주도록 하지"

하지만 나는 검은로브가 일이 끝나면 날 죽이고 프리를 살려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햇다.

"아니 난 널 믿지 않아 지금 당장 프리를 살려내 봐 그럼 네가 시키는 대로 하도록 하지"

"흥정을 하시겠단 건가?"

"....."

"좋아 살려내 주지 잠시 기다리고 있으라구"

나는 그 자리에서 약 3시간 정도를 초조해하며 기다렸고 그 후 깨어난 프리를 볼 수 있엇다.

"이제 조건은 만족했겟지?"

불안한 감이 있엇지만 나는 약간의 고민 끝에 결론을 내렷다.

'내 목숨보다 프리의 목숨이 우선이다...'

"좋아....앞으로 내가 뭘 해야 하는거냐?..."


-요즘 분량이 안습해서 좀 늘렷습니다...분량 적엇던거 ㅈㅅ합니다 오타 있으면 즉시 말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아...그리고 추댓 해 주시는 분들 매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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