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누구인지 맞추어 보세요.
"으아추, 으아추. 재채기 그만 하라니깐, 그러다가 그 못된 해골* 녀석한테 걸리기만 하면 우리는 죽음이라고 죽음."
*- 해골은 그레이토 유타칸의 은어이다. 악마 간수이며 800명 중에서 80명의 간수가 악마 타이틀의 간수이다. 그 자들에게 걸리면 곤장 100대 혹은 브레스톤즈(유타칸 최악의 교도소. 탈옥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각오하고 잇어야 한다, 하지만 그들 중에서 뇌물을 받고 일하는 사람이 허다하다.
스커지가 말했다. 스커지는 재채기를 막고 동굴을 정찰했다. 어떤 병사들은 다른 병사들과 가위바위보를, 어떤 병사는 씨름을 하고 있어 모든 병사들이 자기들끼리 놀고 있는 이상한 행동을 본 스커지와 자크는 아무런 소리도 없이 신주와 만주를 깨웠다.
"이봐! 신주, 만주! 바깥에 한번 가봐!"
신주와 만주는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길을 물어보는 행인처럼 행동하였다.
"여기 그레이토 유타칸 교도소가 어디죠?"
"아, 저쪽에 있습니다. 앞쪽으로 1.5km 가시면 대문이 있는데, 오른쪽으로 가세요. 왼쪽에는 함정이 있어요."
"네."
신주는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편지봉투를 꺼냈다.
"89호. 기달리렴, 모두가 행복하게 될 테니까."
아무런 말 없이 신주와 만주가 걸어갔다. 신주와 만주는 문을 열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레이토 유타칸입니다. 여기 탈옥수가 있어서 그 것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아는 사실 있으신가요?"
-뜨끔-
'저 자, 알아버리면 안되는데."
"그런데 문지기, 저 자들은 무조건 아니야. 우리 감옥 중에서 189호랑 200호, 458호가 70보다 늙었는데, 걔들이 탈옥수일 리는 없어. 그냥 들여다 보내라고."
"아니 그 자들이 진짜 공격하는 몬스터일 지도 모른다니까."
"세상에 몬스터들이 있을 리 없지, 할아버지 몇 살이예요?'
"74세."
한 병사가 말했다.
"74세 할아버지가 탈옥하는 일은 없잖아?"
'아니, 있을 수 있지, 우리 교도소에 괴도가 있대매?"
"아니 무슨 에니메이션 소리 하고 앉아있네."
"아니, 우리에 508호 있잖아. 걔 탈옥 했는데 괴도 유세 때문에 우리에게 걸린거 몰라?"
"그게 언젠데."
"8주기 892년 1월 17일 화요일! 몰라?"
"모른다! 왜!"
이상한 소리가 난무하는 가운데 신주가 말했다.
"이보세요 청춘. 나는 이만 가겠소."
"네. 들어가십시오."
'으휴. 저 자들은 너무 바보같아서 탈이군.'
신주와 만주가 같은 생각을 하였다.
"혹시, 누구 면회하러 왔나요?"
"네.. 여기 면회실에 CCTV 없지요?"
"네?"
문지기는 놀랐다. 문지기가 말했다.
"약간 사적인 이야기인가요? 누가 돌아가셨거나.."
"네 돌아가시긴 하였는데, 제가 너무 늦게 말씀드려서."
그리고 89호에게 말을 하였다.
'89호, 신주와 만주야, 누가 돌아가셨는데, 이것 좀 받아줘. 너한테 주는 편지래."
"진짜?"
89호는 탈출 경로를 받았다.
"뭐 무슨 일 있어?"
"대박 사건인데, 4명이 부족하는 것을 알았어. 우리들은 오는 금요일 탈옥할 거야."
"진짜?"
벌써 눈치챈 간수들은 편지가 있으면 빼았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작은 약물통을 주었다.
"이 약물은 메틸론 용액인데( 산도가 5.0이고 탈옥할 때 이 용액을 이용하면 문이 생겨 나갈 수 있다.)문이 생겨 나갈 수 있어. 위급하면 이 병을 던져서 깨 부숴. 그러면 가스를 내어 폭발해."
"그러고 5층 복도에 발라. 그러면 쉽게 탈옥할 수 있다."
"알겠어."
"면회 시간 끝났습니다... 내일 모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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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 계획
1. 간수를 제압한다.
2.계단을 타고 5층까지 올라간다.
3. 죄수들의 문을 연다.
4.
5. 문에 약을 바른다.
6.
7.
8.
9.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