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반복했다.
생명이 죽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죽음역시 생명에서 시작되니 말이다.
생명과 죽음은 다른점과 같은점이 많다.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로
유타칸 반도에 소나기가 내린다.
맑지만 비가 내리는 날이다.
햇빛이 반사되어 붉게 빛나는 굵은 물방울이 후두둑 떨어진다.
이 세상에는 드래곤이란게 존재한더다군..
전설이 아닌
실제로
내 앞에도..
거대한 뿔을 가진 검붉은 색 드래곤이 내 앞에 서 있다.
\"그르릉..\"
숨소리가 거칠다.
\"크으..\"
다친것 같다.
그리고 거대한 외침이 울려퍼졌다.
땅이 흔들리고 지층이 꺾여 부서졌다.
그것 앞에서 모든 생명체는 살아남지 못했으며 지형은 지옥으로 변해갔다.
마침내 그것이 내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나는 사라진 검붉은 드래곤을 잊고 있었던것 같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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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만 출연자 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