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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삶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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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165
  • 작성일2015.08.04

유진은 아이를 데리고 무사히 자신이 살 집으로 갔다. 아이는 인간적인 이성 대신 동물적인 본능만 있었다. 유진은 짐도 풀지 않은채 아이를 방으로 데리고 가서 쉬게 했다. 이제야 한숨 돌린 유진은 짐을 풀고 정리를 마친 후에 다른 방에 가서 잠을 청했다. 달이 하늘의 수없이 많은 구름들에 가려 그 빛을 내지 못한 그 밤, 아이의 상처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아물었다.

다음날, 유진은 심한 갈증을 느끼며 일어나서 생수를 한병 마시고 아이가 괜찮은지 보러 아이가 자던 방으로 갔다. 하지만 유진은 그 아이를 찾을 수 없었다. 의문에 찬 유진은 아마 자신의 집을 찾아 간것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마을로 가서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어제 밤 그 노파 부부에게 감사의 말을 다시 전했다.

유진은 낮을 마을에서 점심도 얻어먹고 마을사람들과 보냈다. 저녁을 먹고 가라는 마을사람들의 권유는 감사하지만 집을 정리해야 한다며 거절하고 집으로 향했다. 다시 그 낡은 트럭을 타고 집으로 가는데 해가 금방 졌다. 출발 할때 까지만 해도 해는 산 조금 위에 있었지만 집에 도착 할때쯤 해는 절반이 산 아래로 잠겼다. 유진은 방이 세개에 거실이 있는 나무로 된 큰 집에 다시 혼자 있게 될것이 쓸쓸했다. 그녀는 집의 마당에서 잠시 식물들을 바라보다가 집으로 들어갔다.

유진은 집에 들어가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가 산골이라서 전화가 잘 되지않는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당분간은 그녀의 엄마와 통화할 수 없게된것을 안타깝게 여길때에, 아마 어제 유진이 잤던 방에서 쿠당탕 하는 소리가 들려왔던것이다. 유진은 깜짝 놀랐고 유진의 방에 들어갔다.


\"어..! 이미 집에 간줄 알았는데...\"


그 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어제 사라졌던 그 아이였다. 하지만 그 아이의 눈에서 어제 보았던 경계심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그 아이도 유진이 자신을 치료해 줬다는걸 이제는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 아이가 말을 하지 못하기에 유진을 경계하지 않는다는걸 말하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유진은 아이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서 어제의 경계심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유진은 아이를 바라보다가 의문이 들었다.


`이 아이가 왜 다시 왔지?`


(오래 오지 않았네요... 휴가도 갔구 귀찮기도 했구((는 메모장에 적어놓고 복붙이 귀찮...ㅎ)) 어쨋든 더욱 줄어든 필력과 분량으로 찾아뵙고 다시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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