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몇 사람들은 이미 알아차렸을지도 모르지만... 맞습니다. 이 소설은 일본 애니 '이누야샤'를 조금(?) 본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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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 - 넌...도데체...누구니?
레이즌 - 역시나 인간이 아니었구나. 어째 너랑 있으면 불안정한 요기가 느껴진다 했어.
시안 - 두 번씩이나 알아봤으니까 알 것 아냐?
체리나 - 그러니까 그 요괴들이 말한 반요가 뭔데?
황호 - 반요는 인간과 요괴, 또는 드래곤과 요괴 사이에서 태어난 생명체야.
레이즌 - 요괴도 인간도 드래곤도 아니라는 거구나.
황호 - 시안같은 경우에는 불 속성 드래곤과 구미호 요괴 사이에서 태어난 구미호 반요야.
체리나 - 그래서 불 속성 기술을 사용할 수 있었구나.
레이즌 - 그런데 반요가 어떻게 드래곤 테이머가 된거야?
시안 - 그것까지는 다 알 필요 없잖아!
체리나 - 왜 갑자기 화를 내고 그래..
시안 - 어차피 우린 곧 이 마을을 떠날거라고. 내 정체를 이미 알아버렸으니까.
체리나 - 알면 좀 안돼? 넌 우리를 진짜 친구로 인정하지 않는거구나?
레이즌 - 친구 사이에서는 숨길 것도 없잖아?
시안 - 난 너희를 도와주려고 여기에 있는 게 아니라고.
체리나 - 그래도 너를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잖아?
레이즌 - 친구끼린 서로 도와야지.
시안 - 그렇지만 내가 지금 갈 곳은 너희같은 요괴 퇴치에 익숙치 않은 인간들이 갈 공간이 아니라고.
체리나 - 어디 갈건데?
시안 - 내 고향인 유타칸 대륙
모두(황호와 시안 빼고) - 유타칸?!?!
체리나 - 유타칸이라면 모든 드래곤들의 휴양지이자 신룡들의 고향인 전설의 대륙이잖아!
레이즌 - 거기가 네 고향이라고?! 놀랍다!
황호 - 거기를 진짜 따라갈꺼야?
시안 - 그렇게 가고싶다면야 어쩔 수 없지. 단, 거기서 너네 목숨이 안전할 거라고는 보장 못한다.
체리나 - 괜찮아, 그래도.
케리에 - 진짜 갈거야?
차이노 - 위험하다잖아. 그리고 시안은 인간이 아니라고.
레이즌 - 그래도 괜찮을거야.
시안 - 빨리 안오면 두고간다.
체리나 - 가자, 레이즌!
(작가 - 왠지 전개가 너무 빠르다...)
체리나 - 여기가 유타칸?!
레이즌 - 진짜 아름답다!
시안 - 여긴 유타칸 대륙의 희망의 숲이야.
체리나 - 아, 그 퀸즈스네이크를 봉인시켰다는 그 숲?
황호 - 예전에는 평화로운 숲이었지. 그런데 요즘들어 희망의 숲의 요괴들 수가 늘어나고있어.
시안 - 언제 어디서 뭐가 나올지 모르니까 조심해.
불쑥
체리나 -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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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분량이 좀 짧군요. 이야기 전개도 너무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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