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프로스티었어

그런데 어느날

우리 무리는 던전을 지나갔지.

나는 장난을 치다 지하던전에 빠질려고 했지.

그런데

나와 가장친한...

친구가 나를 잡았어.

\'프...프로스티?\'

\'그래 나야\'

그래서 나는 무사히

빠저 나왔는데.

갑자기

내 친구가 빠져 벼렸어.

나는 친구를 부르며

손을 내미렸어

\'프로스티~~\'

그 순간...

나는...

슬폈지...

\'나를 구해주었는데...내가...내가\'

\'못 구하다니....\'

나는 무지 슬폈지..

그래서

나는...

무리를 뒤로하고..

친구가 있는..

지하던전에서 지내왔어...

그러더니..

나의 모습은 검게 변했고.

너무 슬퍼 혼자 지내고 싶어젔지.

지금도 나는 혼자 지내고 있어..

\'친구는....소중하니까...\'

나는 소중한 친구를 구하지 못하는게...

몹시 슬폈지...

그리고 나는 말했지...

프로스티에게...

\'나의 생명의 은인...\'

\'내친구...프로스티\'

\'마지막으로 말할깨\'

\'미안해...너를 구하지 못해서\'

\'프로스티....나를 구해 주어 고마워\'

\'따른에 면... 나를 버리고 갔을거야.\'

\'고마워...프로스티\'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