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드래곤과 요괴 #006. 희망의 숲의 여우 요괴들

0 ☆KaitoJoker☆
  • 조회수240
  • 작성일2015.08.17

<지난 이야기>

 시안은 갑작스럽게 늘어난 요괴때문에 무언가 걱정이 되어 자신의 고향인 유타칸으로 돌아간다. 이때 체리나와 레이즌도 시안과 황호를 따라간다. 그런데 희망의 숲에서 무언가 튀어나와 체리나를 덮치는데...

~~~~~~~~~~~~~~~~~~~~~~~~~~~~~~~~~~~~~~~~~~~~~~~~~~~~~~~~~~~~~~~~~~


체리나 - 꺄악~!

촤악

[시안의 손톱이 핑크색 젤리처럼 생긴 요괴를 베었다. 요괴는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시안 - 호들갑떨긴. 그냥 핑크슬라임뿐이잖아.

체리나 - 난 너랑은 달리 여긴 처음와본단 말야!

시안 - 이 주변에 있을텐데...

체리나 - 응? 뭐가?

부스럭

레이즌 - 이번엔 또 뭐야!

[이들 앞에 나타난건 기다란 은발과 파란 눈을 가진 소녀였다.]

체리나 - 그냥 소년데?

레이즌 - 아냐. 여우 꼬리가 8개나 있잖아. 이 녀석도 요괴야.

시안 - 백합이네? 오랫만!

백합 - 시안 오빠? 왜 벌써오고 난리야~ 예고도 없이..

시안 - 그래, 그래. 미안하다.

체리나 - 저, 시안. 백합이 누구야?

시안 - 아, 얜 백합이라고, 내 동생이야.

레이즌 - 그럼 백합도 반요?

백합 - 너넨 뭐야? 드래곤과 테이머잖아? 야, 말 조심해. 난 시안 오빠랑 달리 반요가 아니라 어엿한 팔미호 요괴라고!

황호 - 맞아. 백합은 시안과 아빠는 똑같지만 엄마는 팔미호 요괴인 진짜 요괴야.

시안 - 미안하개 됐네요, 오빠가 반요라서.

백합 - 그건 그렇고 드래곤 테이머는 왜 데려온거야?

체리나 - 아, 미안. 난 체리나고 얜 내 파트너 레이즌이야.

시안 -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 아빠라 동족들은 무사하냐?

백합 - 당연하지! 지금쯤이면 다들 오빠 냄새 맡고 기다리고있을걸? 어서 가자!

체리나 - 동족이라고?

시안 - 우리같은 여우 요괴들은 영역동물이라서 영역을 나눠서 거기에 동족들이 모여 살거든.

황호 - 시안은 요괴가 아니지만 ㅋㅋ

시안 - 시꺼.

레이즌 - 드래곤이 요괴들의 소굴에 가다니... 난 싫어!

백합 - 싫으면 오지 마. 나도 드래곤은 황호 말고 딱 질색이거든?

체리나 - 그럼 넌 거기서 기다려^^

레이즌 - 기.. 기다려!


???? - 시안 왔구나. 너랑 황호 냄새가 아까부터 나서 기다리고있었다.

시안 - 어쩜 여긴 하나도 안 변했네, 아빠.

황호 - 새끼 여우 요괴들이 새로 많이 태어난 것만 빼고.

???? - 그런데 얘들은 누구니?

체리나 - 아, 시안 아버지시군요? 전 체리나예요. 이쪽은 레이즌이고요.

레이즌 - 요괴한테 인사한다는게 좀 기분나쁘지만, 반가워.

백구미호 - 시안 친구들이니? 난 시안과 백합의 아빠이자 이 남쪽 여우 요괴들의 대장, 백구미호다.

레이즌 - 남쪽 여우 요괴?

백합 - 우리 여우 요괴들은 동, 서, 남, 북으로 나눠져서 살아.

체리나 - 그런데, 시안. 책에서 보니까 여우 요괴들은 100년에 한 번 씩 꼬리가 하나 늘면서 요력이 성장한다는데, 사실이야?

황호 - 눈 앞에 여우 요괴들이 깔렸는데 왜 물어봐? 참고로 시안은 천년, 백합은 900년 수련했어.

체리나, 레이즌 - 천년?!?!?!

시안 - 뭔 그리 놀라냐? 여우들에겐 천년이면 아주 팔팔한 나이라고.

체리나 - 나이를 알고나니까 반말하기가 좀 그런데..?

시안 - 난 괜찮아.

백구미호 - 시안도 오랫만에 오고 해서 축제를 열고싶지만 오늘은 좀 바쁘구나.

시안 - 뭣땜에 바쁜데?

황호 - 설마 또 남쪽 호랑이 요괴들 때문이야?

체리나 - 남쪽 호랑이?

백합 - 요즘 우리 영토를 탐내고있는 요괴무리야. 검은색 털에 달빛 눈동자를 가졌어.일에서 삼미호들에겐 매우 위협적인 존재지.

시안 - 그 녀석들, 나랑 황호가 없다는 걸 알고 슬그머니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군.

사미호 - 백구미호님! 남쪽 호랑이 요괴이 우리 영토에 들어왔습니다!

삼미호 - 부상자도 있어요!

백구미호 - 그 녀석들, 아주 혼구멍을 내줘야겠군!

시안 - 아빠는 여기 남아서 무리를 지켜줘. 그 녀석들은 나랑 황호가 처치할게.

백구미호 - 그래주겠니? 단, 조심해라. 저들이 내뿜는 요기에 지금까지는 느껴보지도 못한 사악한 사기(사악한 기운)가 섞여있거든.

황호 - 그쯤은 우리도 눈치챘어.

백합 - 오빠, 나도 갈래!

시안 - 넌 여기 남아서 아빠를 도와줘. 너도 이젠 팔미호니까 우리 동족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백합 - 알았어...

체리나 - 나랑 레이즌도 같이 갈래!

시안 - 넌 또 가서 뭔 사고 저질러놓으려고? 아까도 핑크슬라임때문에 놀라놓고선.

체리나 - 그... 그건 그때고!  나랑 레이즌도 할 수 있어!

레이즌 - 드래곤인 내가 요괴들의 싸움에 휘말려야한다니... 귀찮지만 어쩔 수 없지.

시안 - 그럼 네 목숨은 네가 지켜. 가자, 황호!

황호 - 알았어!

백구미호 - 부디 모두 조심하거라.

~~~~~~~~~~~~~~~~~~~~~~~~~~~~~~~~~~~~~~~~~~~~~~~~~~~~~~~~~~~~~~~~~~


추천과 댓글은 제게 엄청난 힘을 줍니다!

추댓. 잊지마세요~^^

아, 그리고 소설이 너무 길다면 죄송합니다...ㅠㅠ



댓글5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