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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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서 선택받은 자 1화. 희망의 숲의 반호

0 카넬리안레드
  • 조회수199
  • 작성일2015.09.29

 "야, 이 몬스터의 자식아!"

 "가까이 오지 마!"

 "뭐야? 저리 꺼져!"

커다란 절벽 위, 3마리의 드래곤들이 한 드래곤을 몰아넣고있다. 몰리는 드래곤은 두렵고 무서워 점점 뒤로만 갔다.

 "왜그래? 한번 날아보시지?"

 "겁나서 못 날겠냐?"

 "이 세상에 저 녀석만큼 이상한 드래곤은 없을거야."

 "하긴 이 녀석은 날지도 못하는 바보 드래곤이잖아?"

 "그냥 이대로 밀어버리자고."

그때였다.

 "그만 둬!"

 "뭐야?"

 "리.. 리디?"

 '리디...'

 "너희들, 또 황호 괴롭히는거야?! 황호를 놔줘!"

 "하지만 얘는 몬스터가 낳은 이상한 드래곤이라고."

 "우리랑 같은 드래곤이 아냐."

 "폐만 기칠껄?"

 "황호가 폐 끼친다는 증거있어? 아무리 그래도 황호는 드래곤이야!"

 "넌 이렇게 생긴 드래곤 본 적 있어?"

 "저 녀석은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했어."

 "얘는 드래곤의 날개를 단 여우 몬스터라고."

 "황호 종족 자체는 드래곤이야! 플래임 골드나인테일! 희귀 드래곤일 뿐이라고!"

 "리디 네가 아무리 그래도 황호가 몬스터가 낳은 드래곤이란 사실을 바꿀 순 없어."

 "사실이니까."

 "그러니까 이 녀석은 사라지는 편이 더 나아."

드래곤은 이렇게 말하더니 황호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렸다.

 "으아악!"

 "황호!!"

리디도 황호를 따라 절벽 아래로 뛰었다. 황호는 날아볼 용기가 없어 날개를 파닥여보지도 못했다. 할 수 없이 리디는 작은 날개를 파닥여 황호를 땅 밑에 안전하게 착지시켜주었다.

 "괜찮아, 황호?"

 "고마워.. 리디..."

 "고맙긴 뭘.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인데."

 "리디... 난 정말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까?"

 "그게 무슨 소리야!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존잰 그 누구도 없어!"

 "그래도..."

그때 풀숲이 부스럭거렸다. 그러더니 풀숲에서 나무괴물과 핑크슬라임들이 쏟아져나왔다,

 "저건..."

 "크하하하! 오랫만에 해치 드래곤들을 포식해보겠구나!"

 "나무랑 점토?!"

콰당

 "누가 나무랑 점토야!"

 "우린 핑크슬라임이고.."

 "난 나무괴물이다!"

 "그거나 그거나."

 "에잇! 이거나 먹어라, 드래곤! 폭탄사과!"

나무괴물은 사과를 여러개 던졌다. 황호와 리디는 폭발하는 사과들을 피했다.

 "어디서 까불어? 오색의 비수!"

 "끄아아악!"

 "나도. 천공의 불!"

화르륵

 "ㅂ.. 불?! 끄아아아아악!"

 "캬아아아아악!"

 "역시 불에는 약하네. 잘했어, 황호."

 "으... 응..."

그런데 나무괴물의 촉수가 꿈틀대더니 황호와 리디를 붙잡았다.

 "으악!"

 "꺄악!"

 "흐흐흐. 이 꼬마 드래곤들, 감히 나에게 불을 퍼부었겠다? 맛 좀 봐라!"

 '아직 살아있었어?'

 '움직일 수 없어!'

 "양화인!"

그때 푸른 불꽃으로 이루어진 칼날이 날아오더니 나무괴물의 촉수를 잘라버렸다.

 "끄아아아악!"

 "여기 있었구나, 나무. 싸우는 도중에 네가 튀어버려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알아?"

숲 속에서 한 인간이 걸어나왔다. 그런데 그 인간은 은빛 여우꼬리 아홉개와 은발, 그리고 핏빛 눈동자르 가지고있었다. 손톱과 송곳니는 인간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날카로웠다.

 "크윽."

 "음? 드래곤이잖아? 너, 하급 몬스터밖에 안되는 주제에 드래곤을 먹으려고했냐?"

 "시끄럽다, 반호! 이참에 너도 끝장내주마!"

 '반호?'

 "자꾸 반호, 반호 하는데, 날 반호라 부르면 그 대가는..."

인간은 손톱을 재빠르게 크게 휘둘렀다.

 "죽음뿐이야! 메테오크루!"

 "크아아아아아아악!"

나무괴물은 산산조각이 나 흩어졌다. 핑크슬라임들도 도망가려고했다.

 "어딜 도망가시나!"

인간은 핑크슬라임들도 모조리 베어버렸다.

 "캬아아아아아아아!"

 "날 반호라 부른 놈들 중에 살아남은 녀석은 아무도 없어!"

 '뭐... 뭐지 저 녀석? 몬스터의 기운은 가지고있지만 불안정한 기운이야..'

인간은 드래곤들을 바라보았다.

 "여.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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