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크닉스야.
사람들은 나를 나쁜 드래곤이 라고 생각하지.
그렇게 된 사연을 말해줄게.
옛날에 나는 어둠을 다스리는 드래곤이 었지.
근데 어느 날 작은 G스컬 이라는 작은 생물이 나타났지.
그 작은 생물은 내게 상자를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어.
\"위대하신 다크닉스 님이시어 이 상자안에는 방어 물약3과 어둠의 방어25+와 어둠의 체력+90과 어둠의 수호자의 깃털과 회피물약등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방어가 46밖에 안되는 나는 바로 마셨지.
그리고 G스컬이 가자마자 나는 몸이 이상해졌지.
잼들은 내 육체를, 물약은 내 영혼을, 깃털은 내 정신을 지배했지.
그후 이상한 목소리가 얘기했지.
빛을 파괴하고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여라.
나는 세계를 정복하기로 했어.
그러나 바알등의 배신으로 패했지.
나는 마지막 힘으로 알로 변해 훗날을 기약했어.
그리고 G스컬이 날 깨웠을 때
난 두려웠어.
또 조종 받기는 싫었거든 그래서 G스컬을 제거 했지.
그리고 나는 세상에 뉘우치고 갔지만 세상이 받아주지 않아 아직까지도 어둠의 상자에 숨어 있어
나를 잘 키워줄 주인을 찾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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