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타칸 반도의 인구수(?)는
늘어나고 여러가지 일도 많았다.
그리고 그중에 지나치게
활발하고 밝은 10살짜리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아실리\'
지금부터 새로운 이야기들이
시작된다.
아침 8시
아실리:흐아아아암~8시다....
더 자야ㅈ....
휙!
아실리:크악!
???:일어나 아실리. 아침이야.
아실리:누구세요?
콰당!
???:내가 누군지 잊었냐?!
아실리:어....아! 프로스티 형!
프로스티:참 빨리도 기억한다.
프로스티(16)
아실리:갑자기 왜찾아온거에요...졸린데....
프로스티:오늘이 그날이니, 깨우러 왔지.
아실리:그날...?
아아아! 잊고있었다!
쿠쾅!
아실리:그럼 저 갈게요!
프로스티:아무것도 안챙기고 어디가게?!
아실리:아, 그렇지.
프로스티:너 한동안 집에 안올거니,
문단속도 해야ㅈ....
그 순간
휘이이익!
퍼억!
프로스티:크헉!
아실리:에! 무슨일이지?!
이 보드는 뭐고....
???:여어 아실리! 거기 프로스티 있냐?
프로스티:스파인.....
넌 꼭 그렇게 보드를 던져서 날 찾아야 겠냐?!
스파인:널 찾을땐 이게 제일 효과적이더라.
스파인(16)
프로스티:아이고 아파라....
나중에 갈테니까 좀있다와!
스파인:오케이~(간다.)
프로스티:에휴... 그나저나 다챙겼ㅇ....
아실리:게임기,만화책......
프로스티:그런거 챙기지 말고!!
그리고 1시간 후, 가방을
다 챙겼다.
아실리:됐다! 저 이제 가볼게요!
프로스티:잘갔다와!
(푸흐흡....)
아실리:(달리는중)
어? 옵타툽! 뭐해! 너도 와야지!
옵타툽:어? 왜 지금....
옵타툽(10)
아실리:오늘이 그날이라구 그날!
옵타툽:무슨 날인데.....
아실리:우리 여행가잖아!!
옵타툽:아....그런데 그거 내일이잖아.
아실리:에?
오늘이....아니야?
옵타툽:누가 오늘이래? 내일인데.
아실리:아.
(속았다.....)
그리고 저녁
프로스티:푸흡.....ㅍ...하하하하하하!!!
진짜 속았던거야?
아실리:괜히 일찍일어났잖아요!
잠 더잘 수 있었는데!
프로스티:넌 달력도 안봐? 내일이잖아.
다음 날
아실리:이번엔 진짜다!
문잠그고.... 가방챙기고... ok!
\"가자!\"
???:아실리!!
아실리:어? 프로스티 형!
프로스티:하아...힘들다...뭐그렇게 빨라!
아실리:그건 그렇고 무슨 일이에요?
프로스티:이걸 받아.
아실리:편지...?
프로스티:여행을 하다보면 내 친구를
만나게 될거야. 만나면 이걸 전해줘.
아실리:아...네...
프로스티:그럼 이만! 여행 잘해!(간다.)
아실리:...옵타툽 만나러 가야지!
잠시 후
옵타툽:너무 들뜬거 아니야? 그렇게
촐랑대다 다친다.
아실리:뭐 어때서 그래~
어쨌든 빨리가자!
아실리:저기 옵타툽, 여기어디야?
옵타툽:숲이잖아.
아실리:그래서 숲 어딘데?
옵타툽:어......시라나이.(몰라.)
아실리:그럼 길잃은거야?!
옵타툽:그렇다고 봐야지.
아실리:그럼 어떡해? 여기 갇힌거야?
옵타툽:재수없는 소리 하지마.
아실리:그치만...만약 못찾으면....
옵타툽:나참....계속 가다보면 길이 있을거야.
그리고 해가 졌다.
아실리:벌써 어두워졌어....
옵타툽:하는 수 없지. 그럼....
아실리:그럼...?
옵타툽:여기서 자자.
아실리:뭐어어?!
옵타툽:여기서 자고, 내일 날밝으면
길을 찾아보는거지.
아실리:하지만... 난 침낭같은거
안챙겨왔는데...
옵타툽:그냥 풀밭에서 자.
아실리:에에에?!
다음 날
아실리:힝...모기물렸어...
옵타툽:좀처럼 길이 안나오네.....
어! 저기 빛이 보여!
아실리:와아아아! 빨리 가보자!
파아앗!
옵타툽:여긴....
아실리:성같은데...
???:침입자냐?!
휘이익!
아실리:으아아아!
옵타툽:뭐지?!
???:여기 들어온 이유는 뭐지?
아실리:어....길을 잃었다가...
근데 누구세요?
마가:내이름은 마가. 여기를 지키고 있지.
나머지 녀석들 2명도 같이있어.
옵타툽:나가는 길을 아세요?
마가:여기에 출구는 없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도
결국엔 제자리로 돌아올거다.
아실리:어떡하지....
마가:정 나가고 싶다면....
나머지 다른 녀석들을 만나봐라.
옵타툽:다른 사람...아니 드래곤도 있어요?
마가:있지. 그녀석들은 나와
힘이 동등하다. 한명은 엄청난 불의 힘을 자랑하는 녀석,또 한명은 물을 이용하는 녀석이다.
아실리:아....
마가:일단 나가고 싶다면, 만나서 정보를
얻는게 좋을거다.
옵타툽:그런데 여긴 어디에요?
마가:태초부터 존재했던 성, 파라디수스
다.
아실리:그런데 어떻게 살아있어요?
마가:....어쨌든 빨리 가봐!
아실리,옵타툽:네.....
마가:...잠깐. 거기 너.
아실리:네? 저요?
마가:너 혹시 기술 같은건 있나?
아실리:네? 아니요....
마가:이름이 뭐지?
아실리:아.....아실리
라고 해요.
마가:아실리...
잠깐 이리로 와봐라.
아실리:네?
팟!
아실리:...!
(털썩)
옵타툽:아..아실리!
마가:걱정하지마라. 곧 깨어날거다.
잠시 내 힘을 나누어준것 뿐이다.
아실리:으...으으으....
마가:아실리라고 했나?
넌 이제부터 내 힘을 쓸 수 있다.
불을 쓰는 그녀석은 꽤 막무가내거든.
아실리:아....
마가:이제 가봐라. 아마 이제는
나를 볼 수 없을것이다.
수십 분 후
옵타툽:너 괜찮아?
아실리:으..응...
옵타툽:그건 그렇고....갈수록 더워지네....
아실리:그러게...너무 더ㅇ...
휘이이익!
쿠콰쾅!
아실리:으아아아아아아아!
옵타툽:또 뭐지?
???:너희들은 누구냐.
아실리:저... 나가는 길이 어디에요?
???:여기는 나가는 길따위 없다.
옵타툽:그런데 누구에요?
스쿠룸:난 스쿠룸이다.
이곳을 지키는 3인방중 한명이지.
아실리:저희들 진짜 나가고 싶어요.
방법 없어요?
스쿠룸:흠....그럼 더 지나가서
그라치아 라는 자를 만나라.
아실리,옵타툽:그라치아?
스쿠룸:그래. 그녀석이라면 뭔가 알지도 몰라.
그리고 너희들은 반드시 나가야만 한다.
그래서
아실리:출구가 없는데....어떻게 나가라는거야?
옵타툽:그러게...
어!!!
쏴아아아아아아아!
아실리:크어억!
옵타툽:이걸 왜 3번이나 겪는ㄱ....
???:너희들이 스쿠룸이 말한 애들이야?
아실리:그럼....
그라치아:그래! 내가 그라치아야.
옵타툽:여기 출구가 어딨어요?
그라치아:출구는 가까이에 있어.
아실리:어..어디요?!
그라치아:너의 마음속에.
옵타툽:네? 그게 무슨 어이없ㄴ...
파아아아앗!
아실리:ㅇ...으으으....어?
여긴...숲이잖아?
옵타툽:아실리, 아침이야. 일어나.
아실리:그건....뭐야~전부 꿈이었구나.
음...에잇!
휘이이이익!
아실리:(헐!)
옵타툽:ㄴ...너 그거 어떻게 한거야?
아실리:그...글쎄.....
옵타툽:대단하다....
아실리:(그게 정말...꿈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