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뭐랄까-, 요즘은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시대 .
그러니까 이 하리시엔 월드.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땅이야 .
하하 ,빛과 어둠이 싸운다는 건 이제 옛날 이야기라니까 - ?
어어 ? 잠시만 ! 리스트야아-!! \"
일기의 뒷부분이 찢겨져있다 .
아무튼 ,빛과 어둠이 되살아난 하리시엔 월드는 이제
폐허다 .언젠간 폐허가 되리라 생각한 것이 진짜가
되어버리다니 , 그리고 나까지 숨어지내야 할 태세에 ,
폴리모프를 풀면 다시 들켜버리겠지 .
라고 생각하고는 내 이름이 적혔던 일기장을 챙긴다 .
옛 나의 주인인가 . 해치적 ? 해츨링 ?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
오래 전이어서 그런가 . 드래곤의 수명은 길다고도 하지 .
쨋든 ,난 잡히지 않고 죽이러 가기 위하여 떠나야겠군.
\" 하아,-\"
작게 한숨을 쉬며 이쪽으로 들어오는 누군가에 ,몸을 피하려 움직이자 마자 도와달라는 목소리에 경직해 있자 피투성이로 다가오는 그 사람 ,아니 용일까 , 그것보다도 .
나한테 당한 아이일까 두려워 다가가기 힘들 것 같군 .
용화로 변해 날아가야 할까 ?
\" 아 . .아니 저기 저 . .\"
가녀린 목소리에 고갤 살짝 돌려 쳐다보았다 .
아니 . .남자네 , 그것보다도 피투성이 ?
\" 여긴 무슨 일인 . . 아니 그건 그렇고 왜 피투성이인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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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ㄹ단 여기서 ㄴㅎ겠습니다 테러디센ㄴ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