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울수 있겠어?"
"버틸만은 해.."
"그런데 누리까지 쓰러졌는데 어쩌지?"
지금 난 고대신룡과 함께 다크닉스를 봉인하기위해 지하던전에 왔다가
다크닉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상태다.
................
언제부터 일이 꼬인걸까.....
<지금으로부터 10개월 전>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 집으로 향하는 도중에 어떤소녀와 부딫혔다.
"앗!"
으으 머리가 아프다...
그 소녀는 내 앞에서 넘어졌다.
"으으 앞좀 보고다녀!"
응? 이 교복 저 건너편에 여학교교복인데?
참고로 우리 학교는 남중이다.
"미한해 내가 좀 들떠있어서..."
내가 넘어진 소녀에게 손을 건네자 그 손을 뿌리치며 소녀는 먼지를 털었다.
"너! 사람이 앞에있는데 왜 그렇게 부주의 한거지? 여긴 도로한복판이야!"
그렇다 여긴 도로 한복판이다. 그래서 이런 큰 소리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쉽다.
(웅성웅성)
"야 저기 뭔일 있나본데?"
"어 그래?"
사람들의 시선을 눈치채자 소녀는 이제야 위기 파악을 한듯이 도망쳤다.
"누리..."
그 소녀의 이름은 누리였다.
1화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