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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세계 DreamWorld " #1 꿈의세계로 가다

0 후르마
  • 조회수790
  • 작성일2015.11.07



 

" 데이지, 오늘은 우리가 약속한 그날이야. 기대 많이했지? 빨리가자! "


나는 알론, 오늘은 나의 여자친구 같은 소꿉친구인 데이지와 같이 놀이동산을 가기로 했다.


먼저 도착한 나는 놀이동산 풍차앞에 그을리는 꽃밭에서 시계를 보며 데이지를 기다렸다.


" 알론! 늦어서 미안해. 차가 막혀서... "


데이지가 숨을 벅차게 몰아쉬며 내앞으로 다가왔다.


" 자! 데이지, 이제 우리둘이 놀이기구 타러 가야지? 기다릴 시간조차 없어. 빨리가자 "


나는 데이지의 손을 잡으며 줄이 많이 없는 [꿈의세계]라는 곳에 달려갔다.


" 으아앗! 알론, 천천히 뛰어! 너무 힘들단말이야 "


" 다 도착했어 데이지! "


우리는 짧은 줄에서 숨을 벅채우며 기다렸다.


" 허윽.. 알론 너무 나빴어 정말. 어째 여자친구를 끌고 달려갈 수 있어.. "


" 에이~ 미안. 하지만 여기는 재밌어도 보이고 줄도 짧잖아? 놓지면 아쉬워보인단말이야? "


나는 윙크를 하며 데이지에게 눈빛을 날렸다.


" 아흐.. 알겠어. 그러니 그 눈빛좀 보내지 마 "


데이지는 내 윙크가 더럽다는 듯 상처투성이 말투로 말했다. 정말 삐졌나 보다.


" 다음줄 오세요. "


한 삐에로가 방갑게 웃으며 줄번호를 불렀다.


" 하나, 둘.. 여덟 여기까지입니다. "


" 엇, 우리는 두명인데 조금 기다리다 들어갈게요. "


데이지가 앞에있어 삐에로는 데이지까지 줄에 끼워넣었다.


" 안됍니다! 꿈의세계로 가려면은 꼭 인원이 다 차야해요! "


삐에로는 얼굴을 찌뿌리며 데이지를 입장시켰다.


" 다녀올게 알론, 너는 나 입장뒤에 들어와 "


" 다 놀고 우리가 만났던 풍차 꽃밭알지? 거기서 기다려~ "


삐에로와 데이지는 꿈의세계 입구로 들어갔다.


" 하.. 그런데 이 놀이기구가 뭐라고 인원이 다차야한데.. 삐에로 성질 고참 더럽네 "


나는 삐에로를 몰래 비난하며 시간을 보면서 줄을 기다렸다.


그런데 1분도 되지 않아서 삐에로가 입구로 다시 나왔다.


" 다음줄 들어오세요 "


" 에에? 엄청나게 빠르네. 뭐 빠른 기구라도 있나? "


나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다. 그런데 이때까지는 어이없는게 맞는 것이었디.


입장한 뒤에는 어두컴컴한 색없는 배경장에 의자 몇 개와 머리에 쓰는 큰 헬멧이 있었다.


" 뭐야, 영화속 뇌를 조종하는 의자같잖아? "


"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꿈의세계로 안전히 이동을 하실려면 앉은 뒤 위 큰 헬멧을 써주세요 "


나는 지시자의 말대로 따랐다. 헬멧을 쓴 뒤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세상이었다.


" 꿈의세계로 입장합니다. 로딩이 될때까지 절때로 일어나시거나 헬멧을 벗지 마세요. 사라지실 수 있습니다. "


나는 지시자의 마지막 말이 거슬렸다. 사라진다니? 대체 놀이공원에서 이게 무슨말인가?


하지만 신경쓴것도 잠시. 가만히 있더니 내 앞에 환하고 잔디밭이 쭉 깔린 벌판 그리고 푸르른 하늘이 펼쳐졌다.


그리고 내 주변에는 7마리의 용이 멍을 때리며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이때쯤 지시자가 뭐라고 설명을 해주어야 되는데 그런 설명없이 지시자는 조용했다.


나는 용들을 쭉 둘려보며 한번 만져보았다.


" 그르르르릉! "


용이 인상을 찌뿌리며 나를 보았다.


그런데 만진 내 손이 이상했다. 하얀발가락 3개에 비늘로 둘러짐 그리고 뾰족한 발톱.


등쪽에도 무엇인가 두개 붙어있는 느낌이에 설마하고 나는 등쪽에 힘을 주어보았다.


( 파드득.. 파드득.. )


내가 생각했던것이 맞았다. 날개가 푸득였다.


" 으아아악! "


그렇다. 나는 하얀 용이되어 있었다. 이것이 꿈의세계인가?


" 그럼 옆에 있는 용 7마리도 모두 입장한 사람들? "


그때 모두가 놀라던 도중 지시자가 말을했다.


" 꿈의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용이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말하는 소리는 모두 용의소리밖에 안들립니다. "


" 그리고 이곳은 탈출하실때까지 나갈 수 없으시고.. 실제와 똑같습니다. 다치면 아프고 죽으면 죽습니다. 괴로워 하며.. "


" 모두들 탈출을 기원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서로를 알아볼 수 있도록 이름표를 붙여드리겠어요 "


지시자의 말이 끝나고 모든 용들의 팔에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졌다.


" 이게무슨말이야! 탈출해야한다니.. 애초에 이곳에 들어오지 말아야 했던것인가!! "


이곳은 꿈의세계. 탈출을 해야 원래세계로 돌아갈수 있는 다른차원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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