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안에 거꾸로 된 다른 세상이 있다면?
리버스, 지금부터 본격 시작합니다!
-2025년 12월 25일 6시 뉴스-
"안녕하세요, 국민 여러분. 배를 타고 북극으로 향했다가 실종된 이ㅇㅇ 씨를 기억하시나요? 이ㅇㅇ 씨가 마침내 발견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1년만에 발견된 이ㅇㅇ 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이ㅇㅇ 씨를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이ㅇㅇ 씨 , 앞으로 나와주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1년만에 북극에서 살아나온 이동혁이라고 합니다. 믿기 힘드실 테지만, 저는 제 2의 지구에 다녀왔습니다. 지구 공동설을 아십니까?"
앵커가 말을 받았다.
"지구 공동설이라면 지구 안에 또다른 지구가 있다고 주장하는 가설 아닙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가설은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희대의 과학자 가인뉴터인씨도 지구 공동설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닙니다! 저는 직접 제2지구에 다녀왔습니다! 제 2지구는 매우 원시적인 형태의 지구입니다. 공룡과 비슷한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날개가 있었습니다. 마치... 드래곤을 닮은 .... 생물체들을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룡들이 살던 시대는 아니었습니다. 현대적인 건축물들을 보았고요."
"과연 이동혁씨가 겪으신 일들, 상상일까요, 진실일까요? 만약 진실이라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것입니다!!"
그 시각, 제2지구 유타칸에서, 속성 대표 수호드래곤 회의
"고대신룡님. 과연 괜찮을까요? 그 인간은 분명 우리의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파워드래곤, 내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했을 텐데? 이미 메모리 마법을 걸어놓지 않았소? 자세한 내용은 기억할 수 없소."
"하지만 메모리 마법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약해집니다!"
"빙하고룡, 그대까지.. 상관 없지 않소? 어차피 우리 세계로 넘어오는 유일한 길인 <Norht Portal> 과 <South Portal>은 최정예 수비 팀 들이 지키고 있소."
"만약 다크닉스가 부활이라도 한다면, 모든 방어 시스템은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어허! 왜 하필 지금이오!"
"하지만,.... 아닙니다, 고대신룡님."
'똑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엔젤드래곤이 아기 고대주니어를 안고 들어온다.
"회의중에 죄송합니다만, 드링크와 열매를 가져왔습니다."
"고대! 고대주니어!"
고대주니어가 전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마구 울음소리를 내 댔다.
"고맙소, 엔젤."
"고맙습니다, 엔젤드래곤 님."
회의가 끝나고, 각 속성 드래곤들이 각자의 집으로 흩어졌다.
한편, 지상의 한 재벌집에서는...
"에어하트 님,"
"..."
"에어하트님!"
"...."
"에!어!하!트!님!!!!!"
"아씨, 아침부터 시끄러워. 김 집사, 무슨 용건이야?"
"에어하트님, 어제 뉴스 보셨습니까?"
"아~니, 나는 그런 서민들이나 보는 천한 것은 안봐."
"에휴.. 에어하트님, 드디어 제 2지구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잡았습니다!:
"뭐라고!!!! 당장 그쪽으로 간다!"
"옷부터 제대로 입고 말씀하시죠.."
에어하트, 이 재벌 2세("")는 평소에 미지의 생명체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평소 좌우명이
,<돈이면 드래곤도 살 수 있다> 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었다.
괴짜 과학자가 전에 에어하트에게
"지구 공동설이 사실이라면, 제 2지구는 드래곤이 살 만한 환경을 갖고 있으며, 살고 있을 가능성이 91.6973616343251654%나 됩니다"라는 말을 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그렇게 에어하트는 이동혁에게 가게되고, 제 2지구 유타칸에서도 반란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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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힛! 오랜만에 소설 써 보네요!! 이번 소설은 구도도 괜찮게 잡혔네요.,
오타 있으면 댓글로 써주세요. 틀린 내용이나 이상한 내용도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지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