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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2편

0 [M.후파]*
  • 조회수388
  • 작성일2015.11.15


그 시간, 유타칸에서..


혼돈의 틈새에서는 저음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그그으으으으으으으으윽윽윽”
그리고 들려오는 이야기소리.
“다크닉스님, 조금만 참으십시오. 곧 시술이 끝납니다.”
“…”
‘파앗!’
“다크닉스님, 완전한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다크닉스는 아직 해치의 모습이었지만, 그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암흑의 기운은 가공할만큼 커다랬다. 
자신의 새로운 몸을 내려다보며, 다크닉스는 중얼거렸다. 
“드디어… 완전한 부활을 했다. 이제 남은 일은 지상으로 나가 유타칸의 선을 파괴하는 것 뿐..”
다크닉스가 명령한다.
“프랩업을 가져와랏!!”
수백개의 프랩업들을 보며, 다크닉스는 눈을 흘깃했다. 
그렇게 프랩업들을 복용하며 다크닉스는 레벨 35가 되었다. 캡슐이 되고, 또 레벨 40이 되었다. 
“각성은?”
“그,그그,그게.. 아직 페르시온이 준비되지.”
“뭐라! 각성을 하지 않는다면 고대신룡을 이길 수 없어!!”
다크닉스는 부하를 단숨에 부스러기로 만들었다. 
“하는수 없지.. 내가 직접 G 스컬을 찾아가는 수 밖에..”

다크닉스가 페르시온을 얻으러 간 사이, 고대신룡 가족은 하늘왕국에 올라가 있었다. 

“오랜만이군요, 고대신룡!”
파브레가스를 비롯한 하늘용들이 고대신룡을 반갑게 맞았다. 
“그렇군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어쩐 일이신가요?”
“사실, 엔젤드래곤이 감지한 바에 따르면 어둠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하로 드래곤들을 파견해 보았는데, 수색대는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왕국에 도움을 요청하려 합니다.”
“그것이라면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만, 저희도 드래곤 슬레이어가 봉인된 탑쪽에서 강한 기운을 느끼고 있습니다. 악의 기운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하늘왕국에서도. 그럼 각자 최정예 용사들을 서로서로 보내도록 할까요? 아무래도 드래곤 슬레이어는 처음 보는 적들에게 더 약할것 같으니..”
“좋은 생각이네요!”

그런데 제 2지구가 존재한다는 에어하트의 증거는 무엇이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김00 기자입니다. 어제 미국 전제 에서 강력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지하 맨틀의 흔들림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왜 맨틀이 갑자기 이상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그럼 다음 뉴스입니다. 어제 저녁 (구)일본에서도 진도 9.0의 초강력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도 일본은 멸망국이라서 인명패해는 따로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단 동해 근처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큰 흔들림을 느꼈을 것으로 …”

그렇다! 바로 이것! 에어하트는 이유없는 지진이 일어난 것을 보고 확실한 증거라고 판단한 것이다. 

“에어하트님, 출항할 날입니다”
“벌써 날이 그렇게 되었군. 그럼 가자!!! 남극으로!!”

며칠 후, 에어하트는 남극에 도착했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김집사?”
“그건 에어하트님께서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만…”
“읅!”
“쨋든, 돌아다녀 보자!”
“마음대로..”


“고대신룡님.”
“왜 그러지,스파이시?”
“<South Potal> 쪽에 수상한 움직임이 감지되었습니다.”
‘혹시. 그 인간이 떠벌린 것인가? 큭…어둠의 움직임 때문에 바쁜데 인간까지 끼어들다니..’
“수비팀은?”
“지금 공격 대기 상태입니다.”
“그럼 아예 문을 폐쇄해 버리세.”
“네?! 폐쇄라니요! 그럼 햇빛조차 드나들 수 없습니다.”
“북쪽 포탈이 있지 않은가/“
“부족합니다.”
“그러면 드래곤들의 힘을 빌리세.”
“자원할 드래곤이 있을까요?”
“그러니까 범죄자 드래곤들을 잡아야지.”

“지하감옥으로 가지!”
지하감옥에서..

“그래.. 옩갖 범죄자드래곤들이 우글거리는 이곳.. 햇빛 한 점 들지 않지…”
“그래서 어찌하실 예정인지?”
“드래곤들을 다 지상 감옥으로 대려가야해..”
“감옥지기! 이들을 다 지상 감옥으로 이송하라!”

지상 감옥에서… 
“그래. 나, 고대신룡은 그대들의 죄를 사하려고 한다.”
웅성웅성
“하지만! 조건이 있다. 그대들이 지상에서 조금만 힘을 보태어 햇빛을 대신해주면 된다. 철저한 감시 속에서 이루어질 것이니 나쁜 생각은 하지 말고,,”
웅성웅성
“그럼! 시작하라!”


“에어하트님.”
“왜?”
“이곳에 크레바스가..”
“응? 한번 내려가 보자!”
‘짜증짜증’
“…”
“밧줄을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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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 2편 마음에 드셨나요? 오류는 댓글로 써주세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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