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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1화

0 데빌울프
  • 조회수352
  • 작성일2015.11.20
※예전 리메이크 전 소설을 보신 분들은 리메이크전과 리메이크 후가 변화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이야기가 비슷합니다. 리메이크 전 소설을 이야기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약간의 욕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대신룡이 살고있는곳(유타칸대륙)은 아직 여름입니다.
※시간이나 배경이 바뀔때는 *을 사용합니다.
※소설을 시작할때나 끝날때는 -를 두번씁니다.
--


백옥같이 하얀 몸을 가진 고대신룡이 하얀 발을  힘겹게 빛의 신전의 바닥 위에 올려놓았다.
발에 땀이 많이 맺혀있었다 아마 엄청나게 많이 걸은듯 하다.

"아후...힘들어..."

고대신룡이 몸에 맺혀있는 땀을 몸을 흔들어서 털었다. 그 몸을 터는 모습이 크고 하얀 개 한마리가 물에 젖어서 몸을 탈탈 터는 모습같았다.
신기하게도 고대신룡의 밑에있는 검은그림자는 고대신룡이 움직이고있는데 아무 움직임도 없었다.

"몸 털지마 땀 다 튀기잖아 세꺄"

고대신룡 밑에있던 그림자가 고대신룡이 땀  때문에 몸을 털때 신기하게도 투덜거리면서 말을했다. 심지어 심한 욕설도 퍼부었다.

"어머 그렇게 심한말을..."

고대신룡은 웃고있는 입을 두손...아니 두 앞발로 가렸다.
장난인건지 입은 웃고있었는데 눈은 슬픈 표정을 하고 있었다.

"닥쳐 나도 너 따라다니느라 힘들었거든? 빨리 풀어줘 나도 더워서 땀난단 말이야"

"음... 그래 알았어"

고대신룡의 밑에있던 그림자가 뭔갈 풀어달라고 재촉하자 고대신룡이 달칵 하는 소리와 함께 뭔가를 풀어주었다 그 즉시 그림자가 땅바닥에서 쑥 튀어나왔다.
그 드래곤은 바로 고대신룡이 봉인한 '어둠의 고대신룡' 이였다.
그 어둠의 고대신룡은 고대신룡과 모습은 똑같았지만 고대신룡 이마에 있는 왕관같은거와 배와 꼬리 그리고 앞발에 있는 황금색의 무언가가 어둠의 고대신룡은 검은색 이였고 눈동자는 빨간색에 날카로웠다.
그리고 어둠의 고대신룡의 왼쪽 뒷발목에는 커다란 쇠공과 연결되있는 족쇠가 걸려 있었다.

"끄으응... 이 족쇠 그냥 없었으면 좋겠어... 발목이 가렵거나 그럴때 좀 답답해..."

어둠의 고대신룡은 왼쪽 발목이 가려운지 오른쪽 뒷발톱으로 왼쪽 뒷발의 족쇠 안쪽을 긁었다.
오른쪽 뒷발이 족쇠를 건드릴때마다 짤깡 짤깡 하고 소리가 났다.

"이걸 안차면 니가 도망갈거잖아"

"그...렇긴...해애.."

어둠의 고대신룡은 고대신룡의 말이 맞기도 해서 앞발로 머리에 있는 왕관 뒷쪽을 긁으며  억지 미소를 지었다.

"뭐 마음대로 돌아다녀라 자든지 씻든지 맘대로 해 일단 나먼저 씻는다"

고대신룡은 폴짝폴짝 뛰면서 어둠의 고대신룡이 있는 곳의 반대쪽으로 껑충 껑충 뛰어갔다 고대신룡이 뛸때마다 신전은 쿵 쿵 하고 흔들리며 고대신룡의 땀이 흘렀다.

"으으음-"

고대신룡이 하늘의 신전 안에 있는 폭포에 들어가 날개를 쫙 펴고 날개와 몸을 깨끗하게 씻고있었다 그때 문이 쾅 하고 부서지면서 번개고룡 한마리가 고대신룡이 씻고있는 곳으로 들어왔다.
번개고룡은 몸 곳곳에 상처가 많이 나있었고 하늘의 신전에 방금 들어왔었던 고대신룡의 모습과 땀 범벅으로 된 것이  비슷했다.

"꺄악!"

고대신룡이 자신의 앞발로 몸을 가리며 안어울리게 여성스러운 비명소리를 냈다.

"끄응... 죄송합니다 고대신룡 ㄴ..."

번개고룡은 부서진 문 더미에서 비틀거리면서 일어나며 고대신룡에게 사과를 했다 힘들어서 그런지 번개고룡은 고대신룡 뒤에 붙이는 호칭인 '님' 을 거이 들리지 않았다.

"중심을 잘못잡아서요..."

번개고룡은 다리를 다친듯 일어날때도 계속 비틀거리더니 일어나서도 계속 비틀거렸다.
번개고룡은 부서진 문의 파편이 박힌몸을 한번 크게 털어서 파편을 털어낸 뒤 바로 그 넘어진 자리에서 날개를 펴고 날준비를 했다.

"다쳤는데 또 날려고!?" 

고대신룡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날려고 하는 번개고룡을 보며 놀라서 소리질렀다.
번개고룡은 몸에 아직 부서진 문의 파편이 많이 남아있었고 긁히고 찢어진 상처가 많았다.
그래서 날기 힘들것 이라고 생각 하고있었는데 번개고룡은 망설임 없이 날려고 하고 있었다.

"다녀올때가 있어서요.. 다녀오겠습니다 고대신룡 ㄴ..."

번개고룡은 나느라 고대신룡을 부를때 뒤에 붙이는 호칭 '님'이 거이  들리지 않았다.
역시 번개고룡은 번개답게 아주 빨라서 고대신룡이 막을 틈이 없었다.

번개고룡은 바닥에 누워있던 어둠의 고대신룡 위에도 빠르게 휙 지나갔다.

"...!"

어둠은 고대신룡은 번개고룡이 어둠의 고대신룡 위로 날아갈때 어둠의 드래곤들이 가지고있는 악의 기운이 파동처럼 느껴졌다 이 기운은 어둠의 드래곤들만 낼 수 있는 느낌인 어둠의 파동이였다 이 파동은 어둠의 드래곤들 끼리만 알 수 있고 다른 속성 드래곤들 끼리는 알 수 없었다 마찬가지로 빛의 파동은 빛의 드래곤 끼리만, 바람의 파동,땅의 파동 등 모든 속성의 파동은 모두 같은 속성의 드래곤만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어둠의 파동이 불속성인 번개고룡에게서 느껴졌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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