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콰쾅'
눈이 오던 유타칸 반도의 한가운데. 커다란 폭발 소리와 함께 하늘 전체가 까맣게 변한다.
이 사건은 고대신룡의 선조때에 있었던 일.
사상자는 총 1000마리의 드래곤으로 새벽에 일어났다.
심지어 이 날은 유타칸 반도의 한가운데에 있는 드래곤 콘테스트 장에서 일어난일.
이 날도 평소와 똑같이 드래곤 콘테스트가 펼쳐졌는데, 드래곤 콘테스트가 다 끝나고 수상자 발표가 있기 5분전, 모든 관중들은 몇몇의 드래곤들을 제 외하고 총 2000마리의 드래곤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보통 관중은 1000마리에 불과하지만, 이번 콘테스트는 제 1000회 콘테스트로, 꽤 많은 상금이 걸려있었고, 그 때문에 관중과 참가자가 최대치를 찍었다.
때문에 콘테스트는 꽤 길었고, 밤 9시경, 그 폭탄은 S등급 자리의 A열 1번째, 즉 하이 랭커만 앉을 수 있는 자리에서 치밀하게 터졌다.
더 안 좋은 사실은 그 자리가 유타칸 반도의 하이랭커중 하이랭커, 전체 랭킹 5등, 고대신룡의 자리였다는 것이다.
(프롤로그여서 글 짧은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