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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단편소설 천천히 생각하며 보세요

12 다이에이나
  • 조회수406
  • 작성일2015.11.20

"아빠! 우리 놀러간다면서요!"

역시 시끄러운 고대주니어. 놀러간다고 들떠 있었다.

"응응...좀 조용히좀 해라 아들아."

고대신룡은 귀찮은 듯이 대답했다.

"아빠아빠! 언제가요?"

엔젤주니어도 들뜬 모양이다.

"응응 알았어!!! 지금 가면 되잖아!!!"

짜증이 폭팔한 고대신룡은 소리를 질렀다.

"여보, 지금 돈이 어디있다고.. 나라 세금을 올려야 할 수도 없잖아요.."

"휴.. 싼 곳있어. 예약 해났으니 걱정마요."

엔젤과 고대신룡의 대화는 역시 나라걱정으로 가득 차있었다.

"아빠? 지금 가는거예요? 신난다!!! 요호!!!"

고대주니어는 간다는 생각에 벌써 신나 있었다.

"알았어.. 가자꾸나.."

고대신룡은 걱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차를 타고 나갔다.

.

.

.

"아빠? 여기에요?"

고대주니어는 좀 긴장한듯이 있었다. 왜냐하면 산속 이었기 때문이다.

"응 다왔다! 여기야. 싸고 좋다고 하길래 예약 해놨지!"

고대신룡은 차안에서 나와서 기지개를 피며 말했다.

"여보..좀.."

엔젤은 걱정이 아주 가득한 눈빛으로 말했다.

"후~~하~~~ 공기도 좋고 맛도 좋고~ 자연이랑 한 몸이 될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지!"

"...그럼 제가 안내해 드릴까요?"

고대신룡이 이야기 하자 어떤 수상쩍은 드래곤이 와서 이야기했다.

"제 이름은 윗치.. 안내원 입니다.."

좀 수상쩍지만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고대신룡 가족은 결국 같이 가기로 했다.

"아빠! 안내원이 맞을까요?"

고대주니어가 걱정이 되나본지 고대신룡의 귀에 대고 말했다.

"그러겠지."

고대신룡은 대충 대답했다.

"다 들립니다~"

윗치라는 안내원은 뒤도 안돌은 체 말했다.

고대신룡은 조금 찔리는게 있었다.

"엄마엄마 나.. 화장실!!"

"응? 아이구.. 그니까 오기 전에 싸라고 했잖아!"

오줌이 마렵다는 고대주니어를 보고 엔젤이 이야기 했다.

"저... 윗치 안내원? 화장실이.."

"...?아 화장실은 저쪽입니다. 같이 가시죠."

엔젤이 물어보자 윗치는 이상한 웃음을 띄며 엔젤과 고대주니어를 데리고 갔다.

"아빠...나도..."

엔젤주니어도 따라가고 싶은 표정을 지었다.

"빨리 갔다오렴."

고대신룡이 이야기했다.

그렇게 엔젤, 고대주니어, 엔젤주니어 까지 떠난 고대신룡은 기다리고있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안왔다. 그런데 머리속에 맴도는 단어가 있었다.

'자연이랑 한 몸이 될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지!'

고대신룡은 눈을 번쩍 뜨며 급히 화장실로 달려 갔다.

.

.

.

역시.. 화장실이 아니었다. 윗치는 고대주니어와 엔젤주니어, 엔젤을

죽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고 고대주니어의 시체와 엔젤주니어의 시체, 엔젤의 시체를 땅바닥에 대충 묻어놨다.

고대신룡은 눈물을 흘리며 뒤에 서있었지만 이미 늦은 후였다.

윗치는 그런 고대신룡을 보며 칼을 들고 막 쫓아 왔다.

고대신룡은 그런 윗치를 피해 달렸다.

'자연이랑 한 몸이 될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지!'

고대신룡은 그 말이 머릿속에서 맴돌아서 제대로 뛸 수가 없었다.

결국 잡히고 말았고 고대신룡은 머리가 잘렸다.

고대신룡이 마지막으로 들은 한가지..

​"자연이랑 한 몸이 그렇게 되고 싶으면 되던가"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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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호러 소설 써봤습니다.

천천히 회상하면서 읽으면 더 소름이 돋는....

그럼 20000~!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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