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눈을 떴다. 백색이다.나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옆을 봤다.
백색이다.여긴 온통 백색인것 같다...
나는 일어섰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여긴 어디인지...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기 위해 앞으로 걸어갔다...
걸은지 약 2시간.어떤 가방을 발견하였다.
나는 가방을 뒤졌다.이건...신분증?
나는 신분증을 바라보았다. 이름,세이 나이16세.
사진에는 하얀머리 소년이 있었다.
이게 내 이름과 모습인가...나는 가방을 마저 뒤졌다.
가방에서 하얀색 팔찌가 나왔다. 팔지 가운데에는 투명한 보석이
박혀있었다. 나는 그 팔찌 가운데 보석을 뚤어지게
처다보았다.보석이 조금씩...조금씩 빛이 나기 시작하였다.
나는 눈이 부셔 눈을 감았다...약 30초 뒤. 나는 눈을 떴다.
내 앞에는...드래곤이 있었다. 나는 그 드래곤의 눈동자를
보았다. 그순간, 나는 그 드래곤이 말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나는..노웨마야.... 이것만 기억해...내가
필요할땐...이 팔찌에 대고...나를 불러...그럼...부탁해...
이 세상의 미래를...
그 드래곤이 말을 마치자,그 드래곤 에게서 엄청난 빛이
뿜어져 나오면서 팔찌의 보석이 3조각으로 나눠졌다.
나는...또 다시 눈을 감았다...
시간이 얼마쯤 흘렀을까, 나는 눈을 떴다.
여긴...
내가 있는 곳은 들판이었다.
팔에는...그 공간에서 봤던 팔찌가 있었다.
팔찌의 보석은 3조각중 1조각만 남아있었다.
나는...뒤를 돌아봤다. 검은 머리에...소년이 있었다.
그도...나와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추측이지만...아마 그도 나와 같은 일을 겪은 것 같다...
그의 팔에는 가운데에 보석이 조각나있는 검은 팔찌가
있었다...그와 나는 무슨 관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