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편을 봐주세요.
{세이} 이 숲은... 유리아 씨는 어디있지? 웬...그림자?
{칼바라기} 크아앙!!
* 칼바라기, 나무계곡 보스.
{세이} 몬스터!?
{칼바라기} 인간...양분...먹는다!!
칼바라기의 칼날이 세이에게로 향했다.
{세이} 이런...피할수가 없어!
세이는 눈을 감았다. 아프지...않았다
{세이} 아니...이모습은? 그때 그...노웨마?
{칼바라기} 인간?...드래곤?...양분!!
칼바라기는 무서운 속도로 노웨마의 육체의 세이에게 달려들었다.
{칼바라기} 양분...죽어라!
칼바라기는 세이를 엄청난 속도로 베었다.
{칼바라기} 양분...죽었다...
{세이} 글쎄?
{칼바라기} !?
{세이} 죽는건 너다.
{칼바라기} 쿠에에에엑!!!
칼바라기는 신성의 힘에 휘말려 흔적도 남지 않고 소멸됐다.
{세이} 그럼 다시 가보지... 그나저나 노웨마 녀석, 왜 나에게 계속 자기 육체를 빌려주는걸까?
어쨌든, 노웨마. 너의 육체를 한번더 빌려야겠어.
세이는 노웨마의 육체로 날기 시작했다.
자연의 나라, 엘리시움이 한눈에 보였다.
{세이} 이럴 때가 아니지. 빨리 유리아 씨를 찾고 레이도 데려와야겠어.
갑자기 그물망이 세이를 에워쌌다.
{세이} 응!?
그물은 세이를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그순간, 갑자기 세이의 혼이 노웨마의 육체에서 빠져나와서 다시 세이의 육체로 옮겨 갔다. 노웨마의 육체는 다시
소울스톤 안으로 들어갔다.
{세이} 하필 이럴때...
세이는 그물과 함께 추락했다.
{??} 이방인 같은데...풀어 줄까요?
{??} 아니야. 위험한 놈일수도 있어. 저번에 그 사건 기억 안나? 일단 지하감옥에 넣자고.
{세이} 여긴... 내 발의 이건...족쇠? 설마...감옥?
세이는 주먹으로 바닥을 세게 쳤다.
{세이} 젠장...레이랑 유리아 씨도 못찾고 감옥에 처박혀 있는 꼴이라니...
{??} 자. 이곳으로 나오세요.
{세이}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