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블레리션.
제 2시대의 드래곤.
그렇다.
세상은... 멸망했다.
유타칸년도 2824.
세상은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로웠다.
아니.
평화로웠다고 전해진다.
드래곤들의 수장은 우리에게 그 사실을 숨겨왔다.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세상이 멸망할 거라는걸.
세상이 멸망한 이유는 놀라웠다.
아무도 그런 결말은 예상하지 못했다.
악의 부활 같은 시시콜콜한 시나리오를 예측 했었겠지.
하지만 진정한 멸망 원인은 '해'였다.
해의 불기둥들이 점점 높아지더니..
유타칸을 덮쳤다.
세상은 엉망이 되었다.
불 속성 드래곤들도 견딜 수 없는 화염이 유타칸을 한 줌 재로 만들었다
그래서 여긴 어디냐고?
화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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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설이네요.
리버스는 시험 끝나고 1월 즈음에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ㅠㅠ
그 대신 짧은 소설을 써보기로 했는데 바로 세컨드 입니다.
출연자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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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