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뽐에서 본 그 도플갱어가 맞습니다. 그 웹툰의 10년 전 이라고 생각하세요*
"음..어제 흑룡이 얘기해주었던 그것이 무엇일까..."
"어? 백룡 아니야? 안녕..?"
나는 혼자 중얼거리며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대신룡이 와서 인사했다.
고대신룡은 왕족이였고, 함부로 인사하면 안돼는 존재였다.
"..아..안돼! 너는 나 같은것한테 인사하지마...!"
나는 속으로는 기분이 좋았지만 나의 감정을 억누르며 경고했다.
"괜찮아, 어짜피 몰래 도망쳐나온건데,뭘!"
고대신룡은 눈웃음을 지으며 안심하라는 표정으로 얘기했다.
"...."
"....."
나와 고대신룡사이에는 어색함이 교차하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어? 도플갱어 아냐? 야, 너 일루와봐."
깡패 집단이 나타났다.
깡패 집단은 대장 파이어, 소장 피닉스, 쫄병 라바 로 이루어져 있는 깡패들이다.
"야! 친구를 괴롭히는건 나쁜짓이야!"
고대신룡은 으르렁거렸다.
"어쭈구리~ 내가 그런다고 쫄거같냐? 야, 쫄병! 해치우고 와."
"네, 대장 다굴!"
파이어한테는 별명이 있었는데 그 별명이 다굴 이였다.
그래서 맨날 다굴이라고 부른다.
"나랑 싸우자, 고대신룡!"
"얼마든지!"
어쩌지.. 싸움이 붙었다. 내가 말리면 그 싸움에 휘말릴께 뻔하고.
어쩔 수 없이 지켜보고 있어야 했다.
"[화이트 블래스트]!"
먼저 고대신룡이 공격을 했다.
"[라바 메테오]!"
라바는 가뿐히 피하고 메테오를 날렸다.
"으악!"
고대신룡은 그것을 피하지 못하고 정통으로 맞아 나가 떨어졌다.
"고대신룡!!"
나는 고대신룡에게 달려갔다.
"정신차려! 여기서 기절하면 안됀다고! 빨리 도망..."
말이 끝나기도 전에 깡패 집단이 와버렸다.
"자, 어디서부터 때려줄까?"
깡패 집단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와 고대신룡을 마구 때렸다.
그리고 다 맞으니 노을이 떠있는 오후였다.
"...."
고대신룡은 분하다는 표정을 짓고나서 다시 나에게 이야기 했다.
"..저..백룡..?"
"...왜..."
"내가...친구가 돼어줄께.."
"..?안돼....너는 나와 차원이 다르잖아.."
고대신룡이 친구가 돼어준다는 말에 좀 놀랐지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답했다.
"사실...나도...예전에...그런적이 있었거든...들려줄까?"
고대신룡이 예전에도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갑자기 호기심이 몰려와 들려달라고 하였다.
"그래..사실 난..."
-회상-
"자, 인사하세요. 전학생 고대신룡이에요."
"아..안녕? 잘부탁해..나는 빛의 수호신이야..즉..왕족이지..."
"왕족? 뻥까시네, 니가 뭔 왕족이야? 니가 왕족이면 난 신이야, 신!"
다굴이가 이렇게 얘기했어..난 그때 매우 창피하고, 부끄럽고, 상처받았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반 아이들은 모두다 웃었어.
"고대신룡은 거짓말 쟁이래~요!"
아이들은 맨날 나를 이렇게 놀리면서 때렸지.
나도 너와 같았었어.
-회상 끝-
"그러니..친구가 돼줄께..같은 처지로써 도와주고 싶어.."
"...그런일이...있었구나...그래..우리..같이 잘 해보자!"
그렇게 고대신룡과 나는 친구가 돼었지만 어떤 위험이 도사릴지 모른다.
나때문에 고대신룡이 위험에 처했었고,
나때문에 고대신룡이 맞었었고,
나때문에 깡패집단에 맞었고,
도데체 나는 무엇때문에 존재하는 걸까..
차라리..내가 사라지는게 나은걸까..?
"여기가 내 집이야, 안녕! 즐거웠어, 바이바이 백룡~~~"
끝까지 밝은 고대신룡. 난 그런 고대신룡을 본받고 싶다.
나와 고대신룡이 친구가 됀게 벌써 7일이 됐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
하지만 나때문에 위험한 일들이 더 많았어.
나는...결심했어..
다시는...여기에 안돌아올거야..
아무도 말리지 않았으면 해서 고대신룡도 모르게 갈꺼야..
어디갈거냐고는 물어보지 말아줘.
나 혼자만의, 고통이란 하나도 없는,
내가 그곳에 가면 모든 이들도 행복할거라고 생각하니까..
막지말아줘...
[다이에이나의 말]
용종류-성별-나이-성격-이름
백룡-여-16세-어두움-베리카
흑룡-남-16세-진지-헤르밋
고대신룡-남-16세-밝음-크시메크
파이어-남-16세-나쁨-킬르
피닉스-남-16세-나쁨-릿크
라바-남-16세-나쁨-카키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