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러비'.
모두가 나를 '러비'라고 부른다.
하지만 난 '다이러비' 다.
뭐, 맘 편한대로 얘기해도 됀다.
어쨌든 오늘부터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한다.
지금은 서기 2145년.
우리 '인간' 들은 '스마트폰'이라는 기계로 또다른 세계, 바로 드래곤이 사는
'유타칸 반도'에 갈 수 있게 돼었다.
그 곳에서는 수 많은 드래곤들이 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드래곤들을 키우는
'드래곤 테이머'다.
우리들은 드래곤을 키우며 점점 강해지고,
악의 세력에 싸워나가고 있다.
악의 세력은 점점 강해지고 있어서,
결국 정부에서는 드래곤 키우는것을 의무화 시켰다.
즉, 만 12세는 드래곤을 꼭 키워야 한다.
하지만 작가가 11세라는것은 안비밀
그래서 나는 드래곤을 키울 것이다.
악의 세력을 물리칠 것이다!!!
"여기가 엘피스인가..?"
나는 일단 엘피스라고 하는 작은 마을로 보이는 곳에 도착했다.
"에? 초보네?"
어떤 노란머리 소녀와 에그드래곤이 말을 걸어왔다.
그런데 에그드래곤이 좀...작았다.
"안녕~! 난 세계에서 가장 이쁜 초 미소녀 누리라고해~!"
"ㄷㅊ. 됐고, 쟨 누리고, 난 즈믄이야. 반가워."
"아..안녕?"
난 작은 눈웃음을 지으며 어렴풋이 인사했다.
"그런데..여긴 어디야..?"
"어이, 초보! 여기는 엘피스라고 하는 마을이야. 네가 가장 많이 올 곳이라구!"
"그..그래.."
"너, 드래곤 테이머지? 너는 어려서 안됄것 같은데~?"
누리가 얘기했다.
"아니거든?! 나도 드래곤 테이머라고!!"
"오호라..? 그럼 따라와! 초보!"
난 좀 기분이 나빴지만 이번이 누리를 마지막으로 볼 것이라는 생각에 얼른 따라갔다.
"자, 여기가 너가 사용할 동굴, 너의 아지트야!"
엄청 구석에 있는 동굴을 가리키며 누리가 얘기했다.
"저..저기가?"
"응!"
누리는 아주 해맑았다.
퍽--
즈믄이 발차기로 누리의 머리를 찼다.
"미안, 사실 그곳밖에 동굴이 안남아있어서.."
"괜찮아;;"
"에구구..아 내가 드래곤 알 안줬나? 여기!"
"뭐야..?"
"이건 페어리드래곤 이라고 하는 드래곤의 알이야."
"음..."
"그럼, 뭐 어려운 거 있으면 우리 의뢰소로 와서 물어보고, 뭐. 앞으로 잘부탁해! 드래곤 잘키워라, 초보!"
누리와 즈믄은 그렇게 말하고 가버렸다.
"으흠.. 여기가 내가 사용할 동굴이란 말이지..?"
동굴에 들어가 보니 먼지가 쌓일때로 쌓여있고 장난이 아니였다.
"빼애애애애액!!!!!"
나는 소리를 한 번 지르고 동굴을 마구마구 치웠다.
"헥...힘들다.."
다 치우니 좀 괜찮은 것 같았다.
나는 빨리 의뢰소로 가서 이불이랑 지푸라기를 좀 얻은 다음에 지푸라기를 엮어서 둥지를 만들고 그곳에 페어리드래곤의 알을 올려놓고 잠을 청했다.
이제, 나의 드래곤 이야기가 시작됀다.
헬로우,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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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