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잖아 혹시 너희들 이거 아니?
항상 불로만 타오르는 불의 산에는
드래곤이 한마리 살고 있대
번개고룡 말고 다른 드래곤말야
그 드래곤은 불의 산 밖으로
나가본적이 없어서
바깥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조차도 몰랐어
그랬는데 어느날
갑작스런 화산폭팔의 예고가 찾아왔어
그녀는 어쩔수 없이 밖으로 나왔지
밖은 아름다웠어
비할 수 없이 아름다웠지
푸른 나무.시원한 바다...
모든 풍경이 그녀에겐
마음에 들고 감동적이였어
바깥세상에 나오니 다른 테이머들이
날 데리고 유타칸으로 갔어
그러자 다른 드래곤들도 많이 있었어
얼마 안지나서 그녀는 인기가 많아 졌어
목에는 항상 타오르는 불꽃이 있어서
불속성 아이들은 그녀를 매우 좋아했지
그래서 그녀는 친구가 많았어
하지만 그중에 딱 한친구를 매우 아끼고
좋아했었지....
하지만 유타칸도 그리 안전하지 않았어
항상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위험했지
정신이 없었고...
그녀는 매우 당황했어
그러던 어느날 몬스터와 싸우던 도중
매우 친하던 친구가 죽고 말았어
생전 한번도 울지 않던 그녀의
눈엔 눈물이 고였어
그녀는 그 친구를 바라보며 말했어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그녀는 친구가 없어서 그를
매우 아꼈었지....
하지만 그가 죽으니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았어
그녀는 처음으로 땅에 눈물을 떨어트렸어
그리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어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잊지 않을거야...
내가 살아있는 한 널 영원히 기억할게...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그녀는 꼭 잊지 않는다고 약속을 하고
어디론가 떠났어
~그 일이 있고부터 1주후~
그녀의 행방은 아무도 몰랐었어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땅에 묻히게 되었어
그는 땅속에 묻혔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아직 살아있지
그녀는 그 친구를 항상 아끼고
사랑했으니 충격이 많이 컸겠지...
하지만 그녀는 어디선가
무엇을 적은 쪽지를 날렸나봐
바람에 휘날려 오는 종이를 누군가 잡아서
유타칸에 알렸어
그 종이에 써진 내용을 읽으니
모두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렸어
~END~
브금은 댓글에 올려놓을게요!
그 내용은 너희가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