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 존재한다면 그림자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순수한 빛이라도 그림자가 존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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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 빛이라 자부하는 자라고 해서
그림자가 없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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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믿던 자가
이 세상에서 가장 밝은 빛이라 느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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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빛에 그림자가 있다는 것을 서서히 알게 되고
그 그림자가 너무도 진하여
더이상 눈을 가리고, 귀를 가려도
자신의 마음속에까지 들어와 있는
그림자의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심장이 무너지는 마음을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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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 아픔을 아시든 모르시든 간에
저는 이 이야기를 여러분께 풀어놓으려 합니다.
다크닉스&G스컬
하편에서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