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고대신룡이다.
아모르께서 만드신 신의 대행자.
운석이 떨어지고 나는 하늘의 신전 구석에 박혔다.
17년 11개월25일뒤...한 인간이 나를 발견해 나를 가져가 이상한 것에 넣었다.
이렇게 한 달이 지나고, 그 인간은 나를 꺼내더니 또 다른 이상한 것에 넣었다.
나는...알에서 깨어났다.
그때는 몰랐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단지 기뻤을 뿐.
인간은 나를 계속 몬스터들과 싸우게 시켰다.
이상한 것을 자주 먹였다.
마지막으로...
그인간은 다크닉스와 싸우게 시켰다.
친구를 죽일 순 없었다.
하지만...그인간이 날 욕할 것이 틀림 없어 죽일 수 밖에 없었다.
그다음엔...버려졌다.
동굴에서 아무도 찾아주지 않았다.
지금은... 이상한걸 먹고있다.
이제...난 이세상에 없는 존재가 되겠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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