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주니어가 고대신룡을 재촉한다.
"아빠! 빨리 빨리."
"그래.그래. 이것만 입고 가자꾸나."
고대신룡은 고급스러운 양복을 입었다.
"여보. 준비 다 됬죠? 출발해요."
엔젤드래곤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네. 고대주니어만 데리고 올게요."
"싫어! 싫다고. 파티 싫어!!"
"에휴... 고대주니어. 그 파티에 가면 너가 좋아하는 메론 사줄께...
갈꺼지? "
"ㄴㄴ 멜론 다섯개. ㅇㅋ?"
"ㅇ...알았다."
"에휴. 저놈에 식탐..."
엔젤드래곤은 웃으며 말했다.
"정말 당신 어렸을때 모습 보는것 같아. 정말 닮았어."
"당신까지... 그런데 목적지까지 몇분 남았지?
"아. 이제 다왔어. 저기야."
"얘들아. 내려가자."
고대신룡과 그의 가족들은 날개를 접고 착륙하였다.
"으리으리 하네요..."
엔젤주니어가 놀란듯이 말했다.
"들어갑니다!"
고대신룡이 문을 열었다.
건물 안에는 엄청난 수의 드래곤 들이 있었다.
드래곤들이 예상치 못한 고대신룡 가족의 등장에 놀란 것 같다.
"다들 왜 이렇게 놀라나?"
"고대신룡 님이 여긴 어떻게..."
한 드래곤이 놀란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오랜만에 크리스마스 인데 내가 빠질수 없지."
"그리고. 여기오는 신룡은 나뿐 만이 아닌걸."
쾅!!
그순간, 천장이 뚤리고 여러 드래곤이 들어왔다.
"저희 왔습니다. 고대신룡님!"
"!?!?! 저많은 신룡들은..."
"내가 심심할까봐 불렀지."
파티의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자. 모두 건배!!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위하여!!"
------다크닉스의 성--------
"위하여!!"
다크닉스가 크게 소리친다.
몬스터들도 따라 소리쳤다.
"위하여!"
블랙퀸과 다크닉스도 오늘은 정말 즐거워 보인다.
몬스터들도 모두 즐거운 듯 웃고있다.
오늘은 전투도, 휘생도, 슬픔도 없는. 그저 모두의
즐거움이 울려퍼지는 날이다. 인간도 드래곤도 몬스터도
오늘만은 모두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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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지적 받습니다~
제 소설 읽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