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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간을 사랑한 용

0 시론양
  • 조회수1289
  • 작성일2013.10.29
삐에로 드래곤:너 거기 가봤니? 순둥곤:응? 어딘데? 삐에로 드래곤: 응? 파란강 이라고 인간이 파란 가루를뿌려 파래젓대. 순둥곤:응? 그래!! 같이가자!! 삐에로 드래곤:싫어~ 인간이 사는 곳 근처에는 절대로 안가!! 순둥곤:치-그래 나 혼자간다! 삐에로 드래곤:응-그래 잘갔다와!! 쿵 쿵 쿵 -마을에 도착했다.- 순둥곤:아? 여긴가? 아!! 저깃다!! 파란강~!! 딱!! 순둥곤 팔위로 돌이떨어진다. 주민1:아우~저 망할 용들!!!! 주민2:들었냐!! 저리 꺼저 버려!! 순둥곤:...ㅠㅠ 바스락 뒤에서 무슨소리가 난다. 소녀:어머! 너 다쳤구나!! 소녀:근데 여기에는 왜왔니? 용이 오기에 쉽지 않은데. 순둥곤:난 파란강에서 놀려고. 소녀:그래? 내가 놀아줄께^^!! 순둥곤:정말??!! 소녀:그래 응!! 소녀와 순둥곤운 신나게 논다. 그후로 그둘은 계속만났고 그 파란강에서 논 그물들은 순둥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 원인이 되었다. 순둥곤:그흑 후우...후우... 소녀:흑으 흑 죽지마!! 순둥곤:아니...ㄴ..나...난 너에게 해준것이 없으니 내가 죽으면 날 팔아서.. 맛...있..는...거 ....먹어.... 그후 다음날. 소녀:엄마!!나또 용 팔았다!! 엄마:후웃 요즘에 능력도 좋아. 또 돌로 꼬셧니? 소녀: 응 게네는 등♡들이라서 잘 속아 하하하하하하하 ======================================== 론양 입니다. 아 완전 간만임 이 이야기는 보리콘다의 이야기입니다. 한소녀의의해 죽음을 읽게된 아나콘다의 이야기입니다. 유투브에서 보리콘다라고 쳐보세요... 추댓은 여어분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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