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인간을 사랑한 용
시론양
삐에로 드래곤:너 거기 가봤니?
순둥곤:응? 어딘데?
삐에로 드래곤: 응? 파란강 이라고 인간이 파란 가루를뿌려 파래젓대.
순둥곤:응? 그래!! 같이가자!!
삐에로 드래곤:싫어~ 인간이 사는 곳 근처에는 절대로 안가!!
순둥곤:치-그래 나 혼자간다!
삐에로 드래곤:응-그래 잘갔다와!!
쿵 쿵 쿵
-마을에 도착했다.-
순둥곤:아? 여긴가? 아!! 저깃다!! 파란강~!!
딱!!
순둥곤 팔위로 돌이떨어진다.
주민1:아우~저 망할 용들!!!!
주민2:들었냐!! 저리 꺼저 버려!!
순둥곤:...ㅠㅠ
바스락
뒤에서 무슨소리가 난다.
소녀:어머! 너 다쳤구나!!
소녀:근데 여기에는 왜왔니? 용이 오기에 쉽지 않은데.
순둥곤:난 파란강에서 놀려고.
소녀:그래? 내가 놀아줄께^^!!
순둥곤:정말??!!
소녀:그래 응!!
소녀와 순둥곤운 신나게 논다.
그후로 그둘은 계속만났고
그 파란강에서 논 그물들은 순둥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 원인이 되었다.
순둥곤:그흑 후우...후우...
소녀:흑으 흑 죽지마!!
순둥곤:아니...ㄴ..나...난 너에게 해준것이 없으니 내가 죽으면 날 팔아서..
맛...있..는...거 ....먹어....
그후 다음날.
소녀:엄마!!나또 용 팔았다!!
엄마:후웃 요즘에 능력도 좋아.
또 돌로 꼬셧니?
소녀: 응 게네는 등♡들이라서 잘 속아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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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양 입니다. 아 완전 간만임
이 이야기는 보리콘다의 이야기입니다.
한소녀의의해 죽음을 읽게된 아나콘다의 이야기입니다.
유투브에서 보리콘다라고 쳐보세요...
추댓은 여어분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