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 게으른 영자었지..
어느날 나는
게으~르게
라면을 끄리고 있었어..
\'맛있겠다!!\'
그런데
갑자기 나는
졸음이 와서...
잠을 좀 잤지...
그런데..
갑자기..
\'으앗~\'
나는 일어났지..
그런데...
배가 무지 뜨거운거야.
타는 것 같이.
그리고.
\'맞다!\'
라면도 탔지..
\'ㅠㅠ\'
그래서 나는
이름을 배(베)타영자라고
지었어..
지금도 배(베)가 타서..
너무..
뜨거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