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못그렸습니다 ㅠ.ㅠ
----------------------------------------------------------------------------------------------------------------음모,
그것은 무엇인가?
시시각각 일어나는 음모...
그런 건 다 필요 없다...
작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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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텐스 섬으로 휴양을 간다.\"
순간, 일행은 모두의 귀를 의심했다.
음모쟁이 나쁜작가가 휴양을 간다고 말했다고?
\"에이, 설마. 거짓말일것 같은데?\"
헤리언이 말했다.
\"아, 좀 믿으라고 믿어!!!\"
불같은 호통이 떨어졌다.
\"일단, 믿고 보자. 지금은...확인할 방도가 없잖아.\"
바로크가 말했다.
\"의심스러운데...\"
썬더피드가 말했다.
\"아 쫌!!!\"
나쁜작가 폭발 나쁜작가가 이제 화산활동(?)을 시작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일행들은 의심을 멈추었다.
그리고, 고룡기 20132년 5월 1일, 나쁜작가는 진짜로 작전 짜러 안텐스 섬에 갔다.
\"어, 진짜네??\"
평소 나쁜작가를 잘 못 믿던 에메라르마저도 나쁜작가를 믿은 순간이었다.
하지만, 음모는 계속되었다...
그로부터 10일 뒤, 갑자기 뉴스에서
\"루아핀 시와 라티메리아 시에서 어둠의 기운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라는 뉴스를 본 일행들은,
나쁜작가가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제야 알아채렸다.
참 애들은 바보같다
\"뭐야... 일단 떠나보자!\"
그로부터 1일 뒤,
유카탄 시는 폐허가 되었다...
한편, 일행은 불안한 마음으로 루피아레 시로 들어섰다.
그런데,
그 곳에 군대가 배치되어 있는게 아닌가!
\"젠장. 진짜로 나쁜작가가 음모를 꾸몄잖아!\"
바로크가 후회하였다.
몇 시간 동안의 혈투 끝에, 그 전쟁 같았던 전투는 끝낫다.
하.지.만 전투나 전쟁에서 사상자가 왜 없겠는가.
일행 중 바로크는 총을 맞고 중상을 입었고,
에메라르는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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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지 말라는 이야기였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