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드래곤이 나타났다는 말에 온 마을은 경계태새로 들어갔다.
어둠속성 드래곤은 종종 달의 사자로 등장한다고 전해지는 크레센트 였다.
(오라) 어둠속성 드래곤이라고!! 지금 당장 도망치는게 현명한 거야!
(힌바) 어이! 오라 너는 이 마을을 버려서라도 도망치고 싶은거야?
(오라) 그래...네 말이 맞긴 맏는 것 같다. 하지만 넌 벌써 성장기에 다다랐지만 너는 유아기인걸? 난 분명 저 크레센트 보다 약할 꺼야!!흥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엉
(힌바) 미안.. 하지만 저 크레센트도 내가 보이기에는 유아기인 것 같은데?
(???) 살려 주세요..
(오라) 저기 힌바?힌바? 저 크레센트 방금 전에 '살려주세요'라고 말한 것 같에. 설마 내가 무서워 보인 걸까? 나도 이제 강해진 걸까?
(힌바) 말도 안되는 이상한 말 지어내지 마... 그런데 자세히 보니 많이 다친 것 같기도 하고....
(오라) 하지만.. 나쁜 드래곤이 '살려주세요'라고 말한 것은 처음 본 것 같에서.. 어제 내가 쓰러뜨린 핑크 슬라임도 쓰러지기 전에는 '살려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았어.
(???) 끄으응... 털썩!
(오라) 그리고 나는 절대로 마을을 버리고서 도망가고 싶지 않았어. 그리고 난 너와 처음 만났을때의 나와 달라 어제도 핑크 슬라임을 쓰러 뜨렸다고! 그래! 난 그만큼 강해진 거야! 움하하하하하하하하하!!!!조잘조잘 재잘재잘 조잘조잘 재잘재잘...
(힌바) 시끄러워!! 재발좀 조잘조잘 재잘재잘 떠들지좀 마!! 어라? 그나저나 저 크레센트는 공격 하지도 않았는데 자기 스스로 쓰러졌지?
오라, 시끄러워! 시끄럽다고!!!제발좀 입좀 다물어! 어쨌거나 치유는 해야겠지?? 어서 사나래 아저씨한테 데려가자!!
(오라) 조잘조잘 재잘재잘.... 응 뭐라고 힌바? 같이가!!
<점술집>
(피타르) 어이어이! 아무리 이세계를 구할 영웅이라고 하지만 이 신성한 점술집 안으로 어둠 속성 드래곤을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하자는 거야?
(힌바) 죄송합니다. 경계하고 있는데 갑자기 쓰러져서 이렇게 데리고 왔는걸요?? 제발 치유해 주면 안되나요? 나머지 일은 우리들이 처리할 테니까.
(오라) 멋대로 '우리'라고 말하지 마! 난 절대 이 일을 함께 하고 싶지 않다고!!
(힌바) .......
(오라) 어, 어이! 힌바 날 무시하지 말아줘! 조용이 해줄께!!
(힌바) 역시 이런 거에는 무시가 최고야. 아저씨 빨리 치유를...
(사나래) 그래 시작하자. 치유의 빛!
<끝>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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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인지 뭔지 어쨌거나 질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