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쓰러진 크레센트를 데리고 점술집으로 갔다.
그리고 피타르 아저씨는 서둘러 크레센트의 치유를 시작했다.
(피타르) 흠흠 이걸로 체력이 반 정도 회복이 됬을 거야. 그러니까 이제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고!
<몇 시간 후 어느 초원>
(???) 으으음.... 여긴 어디지? 분명 힌바스 마을에 도착 했었는데...
(오라) 힉! 깨어났다!! 도망쳐~~
(???) 누,누,누 누구야?? 설마 도망치던 나를 뒤따라 오던 드래곤??
(힌바) 누..누구 보고 우리를 악당 드래곤이라고 생각해? 나와 오라는 힌바스 마을의 주민이자 너를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라고! 그나저나 너의 정체는 대체 뭐야??
(크리트) 음.. 내이름은 크리트 크레센트 드래곤이야.. 나는 저 어둠의 땅에서 왔어. 그리고 나는 지금 어둠의 땅에서 도망치던 중이지.
(오라) 응?? 어둠 속성 드래곤이라면 분명히 어둠의 땅을 가장 좋아하는 공간 아닌가??
(크리트) 뭔 소리를 하는거야?? 난 그 잔인하고 폭력적인 어둠의 땅이 싫다고!!!
(힌바) 그럼 왜 도망쳐 나온건데??
(크리트) 나는 재물로 바쳐질 것 이거든..
(오라) 재,재,재물이라고? 그럼 너는 뭐.. 신전 같은 곳에서 죽임을 당하는 거야?
(크리트) 응. 다행이도 어둠의 땅에서 도망쳐 나왔기에 살아난 것이야.
(힌바) 그럼 도대체 왜 네가 재물로 바쳐져야 하는 거지?
(크리트) 아 그건 말이지..
<크리트의 과거 이야기>
(다크닉스)나의 3명의 신하들이여! 이 봉인에서 풀려나려면 더욱더 어둠의 힘이 필요하다!! 어둠의 드래곤을 나에게 재물로 바쳐라!!
(어둠의 신하들) 예!!
(힌바) 그랬었던 거였군.. 그런데 너는 어떻게 해서 도망치게 된 거야??
(크리트) 아... 그건
<크리트의 또다른 과거 이야기>
(어둠의 신하들) 다크닉스님을 위해 휘생당하는 것이니 기쁘게 생각하고 너의 운명을 받아드려라!
(크리트) 사,살려줘!
번쩍! 어디선가 엄청난 어둠이 쏟아져 내려온다.
(???) 빨리 도망쳐!!
(힌바) 뭐 어떤 어둠의 드래곤이 너를 구해주었다고??
(크리트) 응. 누구인지는 뭐르겠지만 나를 풀어주면서 이렇게 말했어. '저멀리 도망쳐라. 너는 이 세상을 구할 인물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다. 만약 나를 또다시 만나고 싶다면 심해 신전으로 와라.'라고
(오라) 그 말을 또 줄줄이 외워 두었어??
(힌바) 잠시만, 심해 신전 그렇다면... 너를 도와준 드래곤은 바로 냉철한 암흑을 상징하고 있는 발로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