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트) 그런데.... 심해의 신전은 도대체 어디야??
(오라) 그것도 몰라?? 심해신전이란... 그냥 심해에 있는 신전이야.
(크리트) ???
(오라) 너는 이 천재인 오라님께서 설명해 주시는데도 이해를 못하냐
(크리트) 내가 보기에는 넌 천재가 아닌 것 같은데??
(오라) 이게 보자보자 하니까! 날 무시해?? 땅의 울림!
(크리트) 그렇다고 진짜로 공격하냐?? 달의 파장!
(힌바) 둘다 싸우지 말라고! 오라에게 빛의 방패!
(오라) 힌바! 끼어들지 마! 그래스 필더!!
(크리트) 사과해야 하는 건 너쪽일껄? 이것도! 막아 보시지! 재앙의 빛!
(오라) 과연 너는 이것도 막을 수 있을까? 그라운드 어필!
(힌바) 둘다 제발 그만해! 파멸의 빛!
(크리트) 악!
오라) 히, 힌바! 너가 파멸의 빛을 쓰면 크리트와 나도 당해버린다고!!
<점술집>
(오라) 으음.. 여긴 어디??
(피타르) 점술집이다.
(오라) 내가 왜 여기 있지? 분명 마을 근처의 풀밭에 있었는데??
(힌바) 미안. 나의 파멸의 빛을 맞고 너희 둘다 쓰러져 버렸길래 이렇게 점술집으로 데리고 왔어.
(피타르) 그래. 너덕에 저 어둠 속성 드래곤이 또 내 점술집에 왔어!
(힌바) 아저씨!
(피타르) 그래.알아 알아 크리트는 나쁜 드래곤이 아니라는 걸. 그나저나 진짜로 너는 크리트를 구해준 발로드를 찾아 떠날거냐??
(힌바) 네. 이미 마음을 먹었는데 다시 되돌릴수는 없어요.
(오라) 나, 나도 가야하는거야??
(힌바) 원한다면.하지만 나와 함께 간다면 강해져서 돌아오겠지?
(오라) 강해진다고? 그럼 갈까??
(크리트) 으음...?
(힌바) 물론 크리트는 필사적으로 가야하겠지만.
(크리트) 어디를??
<다음날>
(크리트) 어제 어디 가야 한다는 것이 심해 신전으로 간다는 것이었냐..
(힌바) 그나저나 오라가 많이 늦네..
(크리트) 내 생각에는 그 멍텅구리 드래곤은 마을에 두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힌바) 저기 오라가 오는 군.
(크리트) 쳇
(오라) 힌바! 크리트!
(힌바) 그럼 출발해볼까??
(오라) 저기.... 나 급하게 오느라 체했나봐...

(오라, 크리트) 시끄럿!
오타 지적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