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무한 반복 되는 시계의 경쾌한 소리가 귀에 울릴 뿐이다.
시간이란, 알고 보면 눈속임 이다.
나는 그저, "시간" 이라는 리듬에 적응한 것 뿐이다.
그 리듬에 적응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 이라는 계념은 잊혀져 간다.
그저 강처럼 흐르는 시간을 다 이해할려 하지말고 적응해 보자.
그러다 보면,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나는 시간에 몸을 맡기고, 기다릴 뿐이다.
시간이란... 언제 시작 한지도,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거다.
나는... 기다린다.
내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을...
시간이 지나도, 절대 이루어지지 않을 소원이지만,
1초 1초 염원을 담아...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을 기다린다.
나는 여전히... 시계소리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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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 상태에서 쓴 거라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적 부탁 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