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란을 쓰는 킹오브다르크입니다.^~^ 이번에도 반란
이아닌 단편을 쓴 이유는 단편쓰는거에 재미들려서입니다. 반란과
마찬가지로 오타지적받고요. 반란은 내일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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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드래곤빌리지에도
인간세상처럼 콜로세움은
존재했다. 하지만 보통사람
이 생각하는 그런 콜로세움이
아니었다. 우리 용들에겐 콜로
세움이란 사형장이나 다름없었
다. 콜로세움은 원래 드래곤빌리지에 있는 신이나(고대신룡) 귀족들(과거 다크닉스봉인때 크게 공을 세운
용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들은 다크닉스에 협력한 용들을 마치 노예처럼 부려먹고 결국에는 원모양의
건물을 만들어 집어넣었다. 그곳에서는 나갈수 있는 출구가 하나도 없었다. 그때부터 이미 콜로세움이 탄
생하게 된것이다. 그들은 날마다 음식쓰레기를 밥으로 주고 다른 노예들과 억지로 싸우게 만들었다. 그들
은 싸움을 구경했고 즐겼다. 결국 한 용이 결국 쓰러지자 그들은 야유를 퍼부우며 쓰레기를 던졌다. 마치
그들은 피에 굶주린 악마같았다. 어느날 탈출을 시도한 용이 있었다. 그 용의 이름은 본헤드다. 본헤드가
탈출을 시도했지만 결굴 들켜 잡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노예에게 모두가 보는 앞에서 본헤드를
죽여라고 명령했다. 그대가로 나가게 해준다고 말이다. 결국 본헤드는 죽었다. 하지만 본헤드의 분노가 엄
청 났던지 결국 해골 모양의 언데드로 부활하였다. 그래서 지금의 본헤드는 언데드인것이다. 그일이 지나
고 본헤드를 죽인 다른 노예는 콜로세움에서 나가게 됬지만 날마다 끔직한 고통에 시달려 결국 자살하고
말았다. 이 일을 통해 콜로세움의 노예들은 더욱 탈출을 주저하게 되었다. 그리고 날마다 비슷한일이 계속
반복되었다. 노예들은 고신을 포함한 빛이 어둠같았고 다크닉스를 포함한 어둠이 빛인것 같았다. 그리고
콜로세움의 노예들중 실력없는 노예가 음식쓰레기를 맞는것도 모자라 귀족들에게 심하게 얻어맞았다. 그
일에 다른 노예들은 분노했고 투항할 준비를 하였다. 하지만 투항하기로한날 걱정이 되었던 메탈드래곤이
그들에게 모든것을 말했다. 하지만 노예들은 그것도 모르고 투항을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 귀족들에게, 신
에게 무참하게 전부 죽임을 당했다. 세월이 지나 그 사실은 잊혀지게 되었다. 하지만 콜로세움의 모습은 그
대로 남아있었다. 지금 드래곤빌리지의 콜로세움은 왠지 모르게 많은 기둥이 부서져있고 가운데에 해골과
비슷하게 생긴 용모양이 있다. 그 이유는 옛날에 고대신룡하고 나머지 귀족들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노예들
의 영혼이 콜로세움에 남아 건물을 부식시키고 해골모양과 비슷한 용모양이 생겨진것이다. 콜로세움에 있
는 용모양은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들어가지 마라! 이 곳은 지옥이다! 그리고 고신과 나머지 귀족들은
후손까지 보이는데로 저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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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뛰울때 많이 쓰고 뛰워서 짧아 보일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댓글은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