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고대신룡 다크닉스의 아이를 낳다?! - 프롤로그

0 「MP3」
  • 조회수927
  • 작성일2016.01.01
간단하게 인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소닉월드구요. 여러번 잠수타서 굉장하게 죄송합니다. 여태까지 쓰고 쌓아왔던 소닉월드계정 아이디를 못 찾아서 드빌2 아이디로 다시 왔어요. ♬

전보다는 활발해 진 것 같아 다행이긴 한데..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누가 드빌 겟판엔 야한 내용 적지 말랬죠 ㅎㅁㅎ... 그치만 프롤로그 한정입니다. 야한 내용이 있으니 읽을때 [ 반드시 ] 주의하시고, 게시판을 더럽히는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그렇지만 무턱대고 글 내려라는 말은 삼가해 주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경고할게요. 밑 부분에도 수위 부분은 수위가 있다고 적어두겠지만.. 이 글은 어느정도의 수위를 감안하고 읽으셔야 합니다. 저도 죄를 지은 건 있기 때문에 굳이 추천과 댓글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저 취미니까요.










※참고※  배경은 1인지 2인지도 모릅니다 ㅎㅁㅎ 대신 애들 외형은 드빌 2  ( 고신, 다닉 ) 이 예뻐서 외형만 2쪽을.


--------------------------------------------------------























"  이거 놔! 이제 너 같은 놈은 지긋지긋 하다고!! "


" 위치. 한번만 더 생각해줘. 내가 잘못했다고 하잖아! "


" 그럼 대체 이 여자 드래곤들의 사진은 뭐야..? 설명해 다크닉스!! "


" .. 그건 그냥 친구들이라니까! 날 믿지 않는거야? "



" 사기를 그렇게 쳐대던 드래곤을 내가 어찌 믿겠어. 이 쓰레기 같은 놈... "




위치 드래곤은, 다크닉스의 뺨을 세차게 후려갈겼다. 다크닉스는 맞고도 얼얼한지 멍해서, 떠나가는 위치 드래곤의 뒷모습만을 그저 바라보았을 뿐. 위치 드래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갔다. 아아, 바람둥이의 사랑은 쉽지만은 않았으니.




(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


전화였다. 전화기는 ( 물론 다크닉스가 슬프기 때문에 그렇게 들렸겠지만 - ) 구슬픈 음색으로 자신의 주인이 이 전화를 받도록 노래했다.



다크닉스에겐 친한 친구가 있었다. 고대신룡이었다. 둘은 정반대의 속성을 가졌지만, 둘은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었다 ㅡ 물론 분위기 주도와 대화는 늘 고대신룡 쪽이었지만 ㅡ 다크닉스가 연애할 때, 고대신룡은 항상 도와주곤 했다. 바람둥이라 힘들겠다며 피식 웃고서도 줄곧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방법등을 잘 설명해주곤 했다. 지금 그에게 전화가 왔고, 그는 통화도중 갑자기 끊어진 다크닉스를 몹시 걱정하고 있을 것이다-



" ... 여보세요? 다크닉스? "



" .. 응. 나다. "


" 갑자기 전화가 끊겨서 걱정했었어....! 어떻게 된거야? "



" ... 그게, 애인이 ... "


" ...으응. 알 것 같아... 내가 한 턱 쏠게. 우리집 근처 포장마차로 와줘! "


" ... 차인 걸 벌써 알아챈거야? "


" .. 그거야- 다크닉스가 애인님께 불려갔을 때는 항상 전화가 끊어지니까. 이번에도 애인님께 차였지? "


" ... 맞는데 왜이리도 기분이... "


" 아, 아하하! 너무 신경쓰진 마.. 아무튼 밑에 내려가서 음식하고 시켜둘게. "





고대신룡은 전화를 끊었다.  다크닉스는 무거운 돌이라도 된 마냥 발걸음이 무거웠다. 발은 땅바닥에 질질 끌면서, 날개와 꼬리는 축 처진 채로, 차였을 때 늘 향하던 고대신룡의 집 근처 포장마차로 향했다. 



그리고 그 포장마차가 보이기 시작할 때 즈음.


' 네가 좋아하는 건 누구? '


" ....? "



' 네가 좋아하는 건 누ㄱ...? '



' 네가 좋아하는 건 누... "



점점 희미해지는 목소리가 머리속에서 울렸다. 다크닉스는 순간적으로 그 목소리가 모두 사라질 때까지 멍하니 서있었고,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땐 고대신룡이 그를 발견하고 그를 옮겨준 뒤였다.




" ... 아. 일어났구나! "


" .. 으윽. 머리야. "



" 너 아까 저쪽에서.. 눈에 초점도 없이 나는 누굴 좋아하는 거지를 계속 중얼거리고 있었어. 대답도 없고.. 괜찮은거지? "


" 괜찮다. 이젠. 걱정해줘서 고마워. "


고대신룡은 떡볶이의 어묵을 집어 앙하고 물었고, 다크닉스는 술잔을 들었다. 졸졸졸. 병에선 소주가 흘러나와 작은 잔을 채웠고, 다크닉스는 그것을 들이마셨다. 씁쓸한 맛이 마치 지금의 다크닉스를 위로해 주는 것 같았다. 


" ... 고대신룡. "


" 으응? "

술은 먹지 않고 안주들만 먹어대는 고대신룡을 본 다크닉스는 말을 이어나갔다.


" ... 너도 좀 마시지. "


" ㅇ, 아하하.. 나 술 약한 거 알잖아. "


" ... 그래도 친구의 부탁인데 거절하면 쓰나. "



" ...... 알았어, 알았어... 딱 한 잔만이야. "


고대신룡의 술잔에도 졸졸졸 - 곧 짠하는 소리와 함께 고대신룡의 입에도, 다크닉스의 입에도 술이 들어갔다. 다크닉스가 고내신룡을 하도 꼬셔서 술을 먹였기에, 한잔만으로 취해 헤롱거리던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몇 잔 정도까지는 고대신룡도 버텨주었다. 고대신룡은 웃으며 다시 말을 이어 나갔다.


" 혹시 오늘도 취해서 헤롱헤롱 거리다 내 집에서 잘 생각은 아니겠지? "


다크닉스는 흠칫했다.



" 오, 오늘은 아니겠지. "


" 푸하하핫, 아니겠지라니! "


고대신룡은 푸흐흐 웃었다. 다크닉스도 귀여운 면이 있는 것 같아- 라며 볼을 만져주었다.

" 것보다- 너 그렇게 바람 피워대다가는 나중엔 애인도 없겠어. "


" ... 너도 없잖냐. "


" 나는.. 엔젤하고 사귀다가 헤어진거라구. 100년동안! "


" 짧잖냐. 200년 이상은 사귀어야지. "


다크닉스도 그제서야 킥킥 웃었다. 




·







·







·



그렇게 밤은 깊어만 갔고, 식탁위엔 한 병, 세 병, 아홉병 . . .
술병의 수는 늘어만 갔고, 술만 잔뜩마신 다크닉스는 오늘도 헤롱대서 집에 가기는 무리- 결국 고대신룡의 집으로 오늘도 향했다. 





" 후읍... 언제 부축해도 무겁다니까.. 근육은 좋지만, 읏.. 몸무게 좀 줄여어...!! "


"  ... 흐헤... 위치이.... "


" .... 하아. "



고대신룡은 한숨을 쉰 채 문 잠금을 열려던 차. 다크닉스는 갑자기 축 처졌던 몸을 펴고 멍해졌다.


' 네가 좋아하는 건 누구? '



' 네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은 누구? '


" ... 에잇! "



다크닉스가 다시 중얼거리자 고대신룡은 ( 심판의 날개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 혼신의 힘을 다해 다크닉스의 뺨을 갈겼다. 찰싹하는 소리가 아니라 쿠쾅거리는 소리였다 ( · · · ) 다크닉스는 몇미터나 날아가서 정신을 차렸다...


" ..고, 고대신료응...? "


" ... 오늘도 힘 조절 실패.. "


여전히 헤롱거리는 다크닉스를 이끌고 고대신룡은 간신히 집으로 들어왔다. 



·


·


·





" .. 나 씻고 올게. 여기서 자둬. "


" ...으응. "





[Warning: 경고합니다~~ 수위가 있으니 수위가 싫으신 분들은 밑으로 내려주세요. 끝까지요. 괜히 읽고 야해요 이런 거 쓰지마세요란 글 있으면 삭제할게오 : ) ]






























고대신룡은 샤워기를 틀었다. 따스한 물이 고대신룡의 털을 적시었고 그것에 기분이 좋았는지 고대신룡은 눈을 지긋이 감고 피로가 해소됨을 느꼈다. 곧 욕조에도 따뜻한 물을 받았고, 고대신룡은 그 욕조에 살포시 누웠다. 오늘 쌓아왔던 모든 게 해소되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친구 생각은 있었는지 조금은 우울해보이기도 했다. 다크닉스는 춥지 않을까하고. 한편.. 다크닉스는.


' 네가 진실로 좋아하는 건 여자가 맞아? '


' 응... '

' 거짓말 하지마. 네가 좋아하는 건 고대신룡이잖아. '




'...그래.. 내가 좋아하는 것은... 고대신룡이었을 지도 몰라... '





그러나 이것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는 생각. 확실했다. 그렇지 않고서는 여자를 좋아하는 다크닉스가 고대신룡을 좋아하게 될 일이 없었다. 지금 생각을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 다크닉스와 사귀었던 위치 드래곤 뿐.  



' .. 후후. 미안해, 다크닉스-♥ 나도 어쩔 수 없이 헤어진 거라서 말이야. 대신 이별의 선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줄게. 여자친구는 재미없잖아, 그렇지? 남자친구를 사귀는 건 어떨까?♪ '


다크닉스는 곧 멍한 눈으로 고대신룡이 있는 욕실을 향했다.  욕실에선 그르릉 거리는 소리. 고대신룡이었다. 갑자기 들어온 다크닉스에 흠칫했고 다크닉스는 놀란 그에게 바로 다가갔다. 그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다크닉스의 거친 날개가 고대신룡의 날개를 감싸안았다. 



" ...다... 다크닉스...? "


고대신룡은 알고는 있었다. 곧 이어질 행동을. 하지만 이상하게도.. 거부할 수가 없었다.  다크닉스의 손은 곧 고대신룡의 밑도리를 향해갔다. 



" ... 흐.. 고대신룡...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아.. "

" .. 다크닉스...? 어떻게 되... 흐읏..?! "


다크닉스는 그의 몸을 돌려 그의 등을 살포시 핥았다. 

" 하.. 하아아.. 하지마ㅡ... "

그러나 그에겐 들리지 않았는지 그대로 그를 데리고 물이 들어있던 욕조로 향했다. 다크닉스는 고대신룡의 배 위에 누워서 고대신룡을 감싸안았다. 고대신룡은 얼굴을 붉혔다. 아직  고대신룡에게는 순결이라는 것이 있었다. 아직 깨어지지 않은 순결에 의해 고대신룡은 공격을 할 수가 없었다. 

다크닉스는 고대신룡의 입에 자신의 입을 비틀어 맞추었다. 그리고 그의 입에 들어가는 혀. 혀는 그 속에서 사랑의 트위스트 -  사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그저 혀섞기 지만 - 고대신룡은 서서히 한계가 오는 듯이 몸을 바르르 떨었다. 다크닉스의 손이 고대신룡의 그곳을 탐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 달랑달랑. 펑소엔 털과 갑주에 감추어진 고대신룡의 그것이 다크닉스의 손에 농락당하고 있었다. 고대신룡은 그냥 눈을 감았다.


' .. 신이시여.. 어찌 제게 이런 시련을...? '


고대신룡의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똑똑 떨어졌다. 어차피, 위치드래곤에게 생각을 지배받는 생각을 가진 다크닉스에겐  보이지 않았다. 고대신룡은 대단한 이성을 가지고 있었고 그 정신력만으로 모든 욕망을 제어했다. 그러나 다크닉스는 점점 더 많은 고대신룡의 몸 부위를 범해갔으므로 그의 정신은 버틸 수가 없었다. 결국 한계에 이른 정신은 -



" 후읍... 하앙... 조금만.. 더... 쭈읍... "


다크닉스에 의해 부서지고 말았다. 그것에 반응이라도 하는듯 다크닉스는 자신의 물건으로 고대신룡의 항문을 범했다. 그것은 기분좋음에 젖어가던 고대신룡을 더 빠르게 젖도록 했다. 이미 상황은 되돌릴 수 없었다. 




그러나 한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 고대신룡에겐 온 몸에 정기가 도는 날이 오늘이었고.. 다크닉스의 어둠의 정기가 그의 항문을 통해 들어와 버리는 바람에 둘의 정기가 결합해버리는 사고가 일어나고 만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새벽은, 깊은 즐거움으로 지나가기 시작했다.


·




·




·





다크닉스가 다시 정신을 차린 때는 아침이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익숙한 화장실이었고 미지근한 물만이 담긴 욕조.. 와 그 안에 담긴 다크닉스의 정기. 일어나서 화장실을 나가려는 찰나.




" ... 다... 다크닉스으으...!! "


고대신룡이 울며 안기었다. 다크닉스는 그를 얼떨결에 안으며 물었다.


" ... 무슨 일이야. "



" .. 으흑.. 다.. 다크니스... 나 말이야... "












" ...... 임신..... 해버렸어... 그것도..... 다크닉스의...... 아이를... "






- Fin♬

댓글18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