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샴드래곤이다.
아니,샴드래곤이라고 할수없는 샴드래곤이다.
그....친구 때문에.....
며칠전 까지만 해도 있었던
'그'친구 때문에........
그날 저녁 나는 그 친구와 함께 길을나섰다.
그......
그 길에
사냥꾼이 많다는것도 모른채.....
돌아올때쯤 이었다....
"으아아아아!"
비명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나와 그 친구는 그 소릴 무시하고 갔다.
그때 어디선가
"빨....빨리.... 가...가는게 조...좋아..."
라는 소리가 들렸다.
좀 가보았더니 어떤 상처입은 드래곤이 한마리 있었다.
"빨...빨리 가....가라니까...우...우릴 죽이려고 하고있어....."
그말을 듣고 우리는 빨리 도망쳤다.
그러나 이미 앞길은 막혀있었다.
그자들은
"호오?이거봐라 희귀하다고알려진 샴드래곤 아니야?"
"그러네..!이정도는 값좀 하겠는걸?"
하면서 총을 꺼내드는 것이었다.
그것도
'나'를향해
나는 눈을 꼭 감았다.
그순간
"위험해!!!!!!"
갑자기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옆을 돌아보니
그 친구는 이미 죽어있었다.
나는 다른 사냥꾼들이 쫓아오는것을 간신히 피하며 집으로 들어왔다.
그러다 갑자기 친구가 생각났다.
친구의 모습을 보자 그동안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놀림을 받던것,다크닉스와 싸우다 죽을뻔한것,강물에서 물고기를 잡던것.....
다시 하고싶어도 할수는 있지만 그때처럼 즐겁게 지내지는 못한다는것을....
'잊어야해...잊어야한다고...'
하고 수차례 생각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차라리 친구를 따라가야겠다고 나는 산 꼭대기에 올라섯딘.
그러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힘들더라도...힘들더라도 친구와 나를 위해 살아가야되지 않을까....?'
자꾸만 그생각이 들어서 걸음을 내딛을수가 없었다.
그러다 나는 살아가겠다고 생각을 바꾸며 돌아섰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유는 두가지 뿐이다.
먼저죽은 친구의 소원을 들어주기위해서....
그리고.....
그친구의 소원중 하나가 내가 열심히 사는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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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앜
이제야 다썼다!!!
학원에서 생각난 스토리였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전 전글 지우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