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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칼날 _0화(프롤로그)

1 storier
  • 조회수326
  • 작성일2016.01.04

때는 카데스가 세계를 지배하던 시간.

의리와 믿음이란 존재하지 않았던 혼란스러운 시간.

이 세계는 상처 가득한 이들이 서로 싸우며 죽어가고 있었다.

카데스의 대륙에서는 그 어떤 선함도 찾을 수 없었다.

온몸이 찢어져 마지막 숨을 내쉬는 이에게조차 아무도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그런 세계에서 힘이란 모두를 지배할 수 있는 절대적인 권력이었으리라.

지치고 망가질 대로 망가진 세계에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라는 초월적인 힘을 지닌 자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자신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무참히 죽였으나 따르는 이들은 살려 주었다.

그리고 그 둘은 의형제를 맺었다.


그 이후, 세계는 잠시나마 선함에 젖어들었다.

그러나 이 세계의 절대적인 힘인 카데스는 이런 상황이 너무 싫었다.

그는 고대신룡에게 자신의 힘이 담긴 씨앗을 건네주었다.

고대신룡은 그 뒤로 다크닉스를 무시하기 시작했다.


다크닉스는 고대신룡이 왜 그러는지 알 리가 없었다.


카데스는 이런 상황에 매우 만족하며 고대신룡의 정신을 차츰차츰 갉아먹기 시작했다.

고대신룡의 머릿속엔 점점 다크닉스를 경멸하는 마음으로 차올랐다.

마침 다크닉스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마이아 아오라가 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충실한 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대신룡은 그녀를 싫어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당연히 다크닉스와 친했다는 점.

그는 그녀를 결국 살해하였다...


다크닉스는 이 일로 크게 상심하여 이 세계를 떠나려 했다.

고대신룡의 이런 행동에 인해 실망한 드래곤들도 많이 생겼다.

그러나 그에게는 너무나 강한 부하들이 많았다.


결국 다크닉스와 그를 따르던 드래곤들은 모두 혼돈의 틈새에 갇혀 버렸다.

아니,거의 다 몰살되었다..


고대신룡은 이 모든 일의 책임을 다크닉스에게 물었으며 자신을 정의의 사도로 만들어버렸다...

우리가 아는 유타칸의 설화는 고대신룡으로부터 전해지는 것이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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