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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목좀 지어주셈 여튼;; 하루&슈팅스타 1-(2)

0 용가리02
  • 조회수529
  • 작성일2013.12.20

스토리 1-2
\"음? 길을 잘못 들었나?\"
\"네엣?! 그럼 저희는 어떻해요!\"
\"하하, 글쎄?\"
\"무언가 괜히 따라온것 같아요.\"
\"조용히 안햇?!\"
\"죄송합니다.. 하하..\"
그들은 어쩌다 만나 어쩌다 동행을 하고 어쩌다 싸우는 중이다. 슈팅스타는 길은 맞게 온것 같지만 나무들이 너무 말랐다. 겨울도, 가을도 아닌데 나뭇잎은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됀건지 영문을 모르겠지만 일단 마을을 향해 걷고 있다. 하지만 고양이형(?) 인간이 괜히 귀찮게 해서 신경질만 난다.
\"오, 마을은 멀쩡한걸.\"
\"저기가 마을인가요?\"
\"아, 그래.\"
\"너무 낡았어요.\"
\"뭐, 그렇다 치지.\"
슈팅스타는 마을은 무사하다는게 안심이 됐었다. 하지만 무언가 심상치 않은건 알고 있었다.
\"무슨 일이길래 숲이 이 모양이죠?\"
어느새 마을 촌장 집에 들어와 얘기를 하던 중이었다. 하루는 모든게 신기했다. 집들은 다 괴상하게 생겼다. 게다가 드래곤들의 마을인줄 알았는데 사람들 뿐이다. 하지만 집들은 크다. 영문을 모르는 하루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촌장 집은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가 뭐지.\'
아무 기억이 없는 하루는 몇몇 상식도 잃어버렸다.
하여튼 아주 높았는데, 안은 아주 넓었다. 말 그대로 컸다. 촌장 이름은 \'토템\'이라던데, 자세한건 모르겠다.
\"흠, 신이 분노했다.\"
\"네? 또요? 으아, 돌겠네. 또 어떤 신이죠. 귀찮게 신만 많고 말이야.\"
\"힘의 신이라네.\"
하루는 말똥말똥 눈만 크게 뜨고 먼소린가하며 한귀로 듣고 한귀를 흘리고 있었다.
\"흠? 아, 넌 무슨 뜻인지 모르지?\"

 

 

 

 

아 젠장. 끊어먹기 힘들다 ㅋㅋ 안냐세요, 용가리이에요 데헷

네 드래곤&사람 다섯쌍으로 하려고 하고 있구요. 흠 제목!!!제목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ㅠ 흠 아마

신들의 대행자들

로 할까 생각중 네 이야기 읽으면 말그대로 신의 대행자랍니다 헿

여튼 드래곤이랑 사람 모집중입니다. 그림 그림뽐내기에 올리시면 좋구요, 설명 필수!!! 데헷 ㅋㅋㅋ ㅈㅅ

 

참고로 눈팅하면 눈을 뽑아서 문어빵 데헷~

몸 썰어서 스테이크 데헷~

뇌장으로 순대 데헷~

그리고 산에 뿌리면 알아서 소멸 데헷~

내 데헷 얼굴 보여드림 데헷~

데헷데헷데헷데헷~~~

추천&댓글 하면.. 뭐 살아게시겠죠 ㅋㅋ 그럼!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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