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극-
P.S. 여러분,얼마전까지만 해도 마드님께서 희극을 쓰셨죠? 제가 제 반모중 친한 반모에게 그 아이디어를 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럼, 희극을 제가 써도 될까요?
라이오스의 가슴아픈 비극이야기.
유타칸 반도의 어느 한 마을에는 어느 드래곤이 있었다.
그 드래곤은 늘 다른 드래곤들에 대해서 반응이 좋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든지 자신의 힘을 다하여서 다른 소중한 무엇인가를 지키려고 한다는 한 일종의 \'의리\'였다.
드래곤은 늘 평화롭게 유타칸 반도를 여기저기 살피고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순찰\'이다.
어느날, 그 드래곤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도중에, 무엇인가를 만났다.
그 무엇인가는 정체불명의 물체였다.
그 물체가 어떤 물약을 드래곤에게 건네주면서 말하였다.
\"... 이 약은... 네가 지키고 싶은 무엇인가를 지키려고 할때... 힘이 부족할때 쓰거라...\"
라는 말과함께 드래곤에게 물약을 쥐어주며 사라졌다.
그 드래곤은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지키고싶은...소중한...무엇인가...\"
드래곤은 이렇게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무엇인가가 들이닥쳤다.
영문 모를 검은 물체들이 드래곤의 부모님들을 잡아갔다.
\"아...안돼!!! 어서 부모님을 놔줘!!!\"
그 물체들은 모른체하며 부모님을 데려갔다.
그들을 상대하기엔 수가 너무나도 딸리고, 아직 그 드래곤은 그들보다 강하지 않았다.
문득, 얼마전의 물약이 생각났다.
드래곤은 황급히 자신의 방으로 달려가서, 물약을 벌컥벌컥 마셨다.
웬일인지, 힘이 넘쳐나였다.
아니, 넘치는 정도가 아닌 이성을 잃은 정도였다.
드래곤은 완전한 \'분노\'에 빠진 상태였다.
어서 밖으로 가니, 부모님들은 죽어있었다.
드래곤은 이성을 잃은 한계에 다다랐으며, 그 검은자들을 닥치는대로 치고받았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그 드래곤은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공격에 결국에는 눈을 감고말았다.
하지만, 그의 진심어린 마음에 감동한 여신 \'레오나\'는 그 드래곤에게 \'수호자\'라는 애칭과 함께 \'라이오스\'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라이오스의 가슴아픈 비극이야기.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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