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은 유난히 심심한 날이었다.
나는 여느때처럼 플레이스토어를 뒤적거렸다.
음??
이겜은 뭐지??
드빌??
잼있는건가????
나는 무심코 다운로드를 눌러 버렸다.
아아...새 게임만 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다운로드를 눌러 버린다...
특히 용 게임.
일단은 해 보기로 했다.
-로딩중-
아!! 기억났다!!
친구가 할만하다고 했던 게임!!
-로딩 완료-
근데...내폰이 왜이렇게 차갑지??
원래 내폰은 쉽게 뜨거워지는데??
이건...그냥 차가운 정도가 아냐!! 손에 감각이 없어!!!
-뜨아아아아아악!!!!!-
-뭐지?-
_안녕?_
-?이건누구?-
_난 누리야. 얘는 내 파트너 드래곤 즈믄._
-??드래곤이라고??-
_지금부터 드래곤 키우는 방법을 알려줄게._
-그렇다면...설마!! 여긴 드빌?!!-
_너 이름이 누리라고 했지?_
_일단 동굴 안으로 들어가._
_내 말 듣고 있는거니??_
으아아아!!이거 도데체 뭐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