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1화
앵무새린
저는 그저 조그마한 용입니다...
다른 애들과 놀고 사냥도 하고요...
그런데 어느날 제 아버지께서 물어보셨습니다..
"혹시 그 친구의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어둠속성이니? "
그대답에 부모님 둘다 어둠 속성이였던 걸 안 저는 대답했습니다.
"네. 그 친구는 부모님이 둘다 어둠 속성이세요. 근데 왜 그러세요?"
그말에 당황한 듯한 아버지는 나를 쓰다듬으며 대답했다.
"아니다... 그 친구에게 볼일이 좀 있어서... 여튼 엄마랑 있어야한다."
그 말을 듣고.. 대답한 때는 왠지 모르지만 모두가 두려워하고 서두르던
때였다.
그래도 우린 즐거웠다.. 서로가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노는 그때가..
영원할 수 있다면.... 돌아가고프다..
그렇지만 나는 그날 이후로 그 친구를.... 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