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오래간만에 드빌 소뽐에 글을 쓰러 놀로온 이의섭이라네!"
"엥?"
"아니 이의섭도 아닌데, 데체 누구야?"
"나는 이의섭의 분신, 피닉스님이시다!"
"뭐라고? 중2병에 걸렸냐?"
"랄까..."
안녕하세요! 아주 오래간만에 온 이의섭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간만이죠. 오늘은 군말없이 그냥 소설을 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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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드빌에 들어오니까 이해가 안되는구먼."
"왜 이리 많이 바뀐거야? 또, 친구한테 풍문으로 들었는데 새로운 방식이 유행이라며?"
"참, 드빌도 이제 제 5세대의 몫이구먼, 카타스트로피 누나가 있었을 때가 최고인데..."
"그러더라도 나는 정통을 유지할거야. 1년 전만 해도 그거 가지고 싸우던데, 또 싸움에 휘말리면 피곤하지."
내가 보지 못한 사이에, 2년전 심었던 나의 나무가 커 버렸다. 하지만 시계는 그대로였다.
'뭐지 이 시계?누가 혹시 선물했나? 시간도 안 맞고...'
나는 시계를 맞추기 위해 시계를 돌리자 갑자기 이상한 물체가 나를 덮쳤다. 주변이 회오리 치더니 나는 갑자기 어떤 곳으로 이동하였다.
"으아아아! 이게 뭐야? 폭풍인가 으아아아!"
곧 나는 이상한 곳으로 돌아갔다. 전쟁 중이였다. 전투기가 하늘을 날아타니고 포탄이 떨어졌다.
그리고 엄청난 바람이 불더니 마을이 폐허가 되었다.
"저게 뭐지? 핵폭탄인가? 으아악!"
"사... 살려주세요!"
"잠깐만요? 거기 누구 없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나는 그 마을로 번개같이 뛰어갔다. 많은 사람들이 건물 속에 같혀 있었다. 나는 휴대폰을 꺼내 보았다.
-1938년 10월 8일 오후 2시 55분-
"잠깐만... 여기가 78년 전?으아아아!"
마을이 폐허가 되어 있던 마을에 군부대가 들이닥쳤다. 나는 몸을 피하기 위하여 2년 후로 시계를 맞추었다.
곧 나는 사람들이 끌려 나가는 것을 보았고, 다시 전투기가 포탄을 떨어트려 마을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1940년 10월 7일 오전 5시
"아아아아아아앙!"
싸이렌 소릴 듣고 나는 집을 나갔다. 거대한 파도가 우리 마을로 오고 있었다.
곧 강력한 지진이 일어나고 파도는 방파제를 쓸어버리고 우리쪽으로 오고 있었다.
"도망가! 모두 산으로 피해!"
"쓰나미가 일어났어! 라디오와 라면 챙기십시오"
"침착하시고 공멱산으로 이동하십시오 남쪽 80km해상에서 7.5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으아! 으아아아!"
"철썩! 쿵"
순식간에 마을은 물에 잠겼다. 여러 사람들은 미처 피하지 못하였고 결국 쓰나미에 쓸려 버렸다. 또, 대형 전선이 무너져 전선이 폭발하여 버렸다.
그 산에는 불상을 고이 모셔둔 공멱사가 있었다. 그 절에서 쓰나미를 보았다. 순식간에 마을을 쓸어버렸다.
"이걸 어쩌지?"
"그러게, 집에다가 어머님 영정사진을 두고 왔는데..."
'잠깐 혹시 저 예쁜 여자가 혹시 내 증조 할머니...'
"내 동생..."
'그래, 작은 할아버지는 쓰나미로 인해 돌아가셨다고 했어.'
뉴스 캐스터가 말했다.
"목멱 해협에서 일어난 강진이 바다를 쓸어버리고 공멱마을과 여러 마을을 쓸어버렸습니다. 파고는 약 29m로 추정됩니다.
"사상자는 얼마인가요?"
"약 800명인 것 같습니다.현재 수색 작업지 진행되어 약 10살로 보이는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작은 할아버지가 11살 생일날 돌아가셨는데...'
나는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1951년으로 시계를 맞추었다.
"드래곤 스쿨이 드디어 개교했습니다. 최초의 드래곤 스쿨이며 넓이는 4제곱 킬로미터입니다.
현재 수용 인원은 최대 60마리입니다. 지금은 1동밖에 건설하지 못하였습니다.
"드래곤 스쿨?!"
"맞아, 드래곤 테이머들이 드래곤을 전문적으로 키울 수 있는 대래!"
"엇? 누구세요?"
"장난은? 드래곤 한번 키워 볼래? 재미있거든."
"어...알겠어."
그는 내 아버지의 친구인 윈드 드래곤이였다. 불속성과 바람 속성은 최악의 조합이였다. 하지만, 다른 친구를 이해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내 이름은 블리온 라이아르프야."
"이름 최고인데? 나는 베스 미야오세르야."
"나는 블리온이라고 불러줘."
"그래? 그러면 나는 베스라고 불러줘 블리온"
"이 우정 변치 않는 거다, 베크룩스를 걸고 약속해(남십자자리의 베타별)"
"그래! 영원히 친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