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타임 루프

1 storier
  • 조회수970
  • 작성일2016.04.23

-유혈주의-


벽에 이런 글이 붙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무것도 없는데.



문이 또 있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무것도 없는데.



문이 또 있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무것도 없네...



이건 뭐지...?



시간의 반복?



똑같은 곳에서 난 맴돌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내가 연 문은 모두 똑같은 모양이었다.



...!!!



나는 순간 이곳에 문이 하나뿐이라는 걸 알아챘다.



난 어디로 들어온 거지?



나는 당황해서 허둥대다가 뒤쪽으로 미끄러졌다.



바닥이 이렇게나 미끄러웠던가.



마치 기름을 엎은 미끄럼틀에서 미끄러지는 듯이 나는 빠르게 어디론가 미끄러졌다.



쿵!!!!



온 몸이 진동자처럼 진동했다.



눈을 떠보니 나는 밖으로 나와 있었다.



-유혈 주의-



이번에도 벽에 붙어 있었다.



나는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



안에는 쓰러진 사람이 피를 흘리고 있었다.



나는 기겁하고 문을 닫았다.



그러나...뒤돌아보고 나는 기절할 뻔했다.



수없이 많은 내가 문을 여닫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유혈주의-




이번엔 나를 둘러싼 수백,아니 수천....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벽에 이 글씨가 붙어 있었다.




거의 무한에 가까운 문들이 저절로 열렸다.




그 안에는....쓰러진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있었다.




나는 그 중 하나의 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런 거였군......



그곳의 쓰러진 사람은 바로 나였던 거였다...






-작가-


이 이야기를 대신 쓰실 분을 찾습니다!!


같이 쓰시는 것도 좋습니다!!


댓 달아주세여!!




댓글11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