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케잌
※단편 소설입니다. 본 글쓴이는 워낙 글 쓰는 실력이 노답임을 미리 알려드리고 내용상 폭력적인 표현이 많으니 '즐겨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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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었네."
문득 떠올라 뱉은 말치곤 조금 심했나..뭐 상관 없잖아?
차피 '세상'은 나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런 세상에게 욕하는게 나쁜가? 빌어먹을
신기하게도 몇몇 이상한 놈들을 빼고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는 태어날때부터 잘 안다.
약속한것처럼 말야..
어린 놈들에게 말야
부정과 긍정을 색으로 나타내라 하면
흑(黑)과 백(白)을 말하더라고.
그래 약속..빌어먹을 어떤 놈이 처음에 그런 표현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만약 그 XX끼가 내 앞에 있다면 당장이라도 찢어 죽일꺼같다.
'이제 와선 무슨..'
"바보 같네."
하늘을 올려다 보면 금색 동상..
지긋지긋한 면상을 가진 저 동상.
아무도 알려하지 않는다.
내가 왜 '다크닉스'라는 빌어먹을 악칭을 스스로 택했는지,
무엇을 위해 괴물 군대를 갖고 '맞섰는지'
속성..뭐 대부분 몸의 색도 속성을 따라가는데
어둠 속성은 태어났을 때부터 죄를 지은것이나 마찬가지다.
차별 받는다---
고통 받는다--------
-------------누가 누구보고 나쁘다고 하는거냐.
세상에 모두가 좋을 순 없다.
세상에 모두가 1이 아닌이상-
그렇기에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고통을.."
모든 '악'은 우리 흑(黑)이 떠맡는다.
나는.
우리 흑들을 대표해서.
흑들이 고통받는 것을 볼수 없었기에------------
그래. 이건 어쩌면 내가 전쟁을 일으킨 '변명'일 것이다.
하지만 그 '변명'뒤에 묻힌 '고통'을 방관만 할 수 없다.
나로써 끝났다 생각하려나?
천만에-이 덜떨어진 것들아
"모두가 행복해지지 않는 이상-"
'결국에 한명만이 남지 않는 이상-'
"이 고통은"
'이 전쟁은'
끝날리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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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쓰고나니 분량이 적디 적군요.
다닉아 미안하다. 드빌1은 아직도 흑룡각이 많다.
"히틀러가 옳다"-알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