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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선율#1

40 전기은하º
  • 조회수315
  • 작성일2016.05.11

"인어"


전설속 동물이자 환상의 생물인 "인어"는

몸의 반은 그곳에 존재하는"생물"이지만

몸의 나머지 반은 "물고기"혹은 "돌고래"의 꼬리를 지니고있다.


인어는 매우 예쁘고 목소리는 매우 좋아서

밤중에는 사람(용)들을 홀린다고도 한다.


-

언제나 우리부모님은 아이들을 모아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다.

살그머니 눈을 뜨고

지상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땅을 앞발로 짚었다.

몸을 살며시 틀어 수면에 내모습을 비추어 보았다.

난 수면에 비친 내모습을 보며 생각했다.


"난 전혀 예쁘지 않은걸"


"게다가 목소리는 나오지도 않는걸"


다른 인어들과는 달리,

난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다.

노래를 못부르는 인어들도 기회는 있었지만

난 단한번의 기회도 없었다.

그렇기에 철저히 따돌림을 받는중-- .



물가 앞의 숲으로 들어갔다.

이곳은 따뜻하기도 하지만 어두운곳이라

몸을 말리기에는 딱좋았다.


이곳에는 아무도 살지않는다.

평범한 "동물"이나 "몬스터"를 제외하고서는

아무 용도 볼수없었다.


어머니는 언제나 나한테 이런숲은 위험하다고 했지만


난이곳이 좋은걸.


바위에 앉아서 쉬고있었다.

코앞에 토끼한마리가 지나갔다.


엄마미소로 그 토끼가 움직이는 행동을 자세히 지켜봤다.

심심하기도 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풀숲사이로 뾰족한게 3개가 나와있는것이 아닌가.


"...뭐야저건. 몬스터...?"


토끼는 그것을 건드릴려했다.

난 순간적으로 토끼를 낚아챘지만

그 꼬리의 주인은 이미 토끼쪽을 공격할려던 상황.


"촤악-"


얼굴이 햘퀴어졌다.

그리고 뒤이어 들려오는 목소리.


"- 난 같은 종족을 먹고싶은 생각은 없는데."


"그토끼는 주지 않을래? 오늘저녁이거든."


같은종족?아 ...용인가.

이런곳에 왠일이지?


....근데.....토끼를.... 먹는다고?


물만먹는 인어에게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것이었다.


"토끼는 먹는것이아니야!!!!"

.....라고 생각한 내가 획돌아 뒤를 째려봤다.


그런데 그뒤에는


날개가 매우큰- 상처투성이의 용이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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